Stephen Lippross

참여 작품

허드 앤 씬
Executive Producer
도시를 떠나 작은 시골 마을로 이사한 여자. 이제 전원 속의 삶이 펼쳐지는 걸까. 하지만 그녀의 집에는 불길한 비밀이 숨어있다. 그녀의 남편 또한 뭔가를 숨기고 있다.
타이거테일
Co-Producer
오래전, 대만을 떠나 미국으로 왔다. 그 길에서 사랑을 잃었다. 멀어진 딸에게 다가가며, 지난 기억을 되살리는 남자. 잔잔한 물결처럼, 그 마음에 회한이 일렁인다.
윌슨
Production Supervisor
Middle-aged and divorced, Wilson finds himself lonely, smug, and obsessed with his past.
어덜트 비기너스
Line Producer
자기중심적인 젊은 기업가 제이크는 사이가 멀어진 임신한 여동생과 그의 남편 그리고 3살짜리 조카를 돌보기 위해 맨해튼을 떠나 어렸을 적 살았던 교외로 이사를 가는데...
더 리치
Production Supervisor
‘리치’로 사냥 여행을 떠난 거물급 사업가 ‘매덕’과 베테랑 가이드 ‘벤’ 작열하는 태양 아래 사냥감의 실루엣이 드러나고, 고요한 사막을 뒤흔든 한 발의 총성! 그러나 밝혀진 사냥감의 실체는 다름아닌 ‘사람’! 살인을 덮으려는 ‘매덕’, 진실을 밝히려는 ‘벤’ 목격자는 단 두 명 살아남는 자, 진실이 된다!
산타모니카 인 러브
Production Supervisor
고집불통 까칠한 꽃할배 ‘오렌’(마이클 더글라스)은 이웃집 아이들과 강아지를 겁주는 게 유일한 재미다. 어느 날, 그런 ‘오렌’에게 사이가 소원하던 아들이 찾아와 갑작스럽게 딸 ‘사라’를 맡긴다. 처음에는 우왕좌왕하지만 ‘사라’와 지내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오렌’. 덕분에 이웃집의 매력적인 ‘레아’(다이안 키튼)와도 가까워지면서 다시 한 번 사랑을 깨닫는다. 틈만 나면 버럭, 까칠했던 ‘오렌’은 점점 따뜻한 친구이자 이웃, 아버지이자 할아버지가 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