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sandro Averone

Alessandro Ave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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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sandro Averone

참여 작품

the Invention of Snow
Massimo
Carmen comes from a difficult past: taken away from her mother during adolescence, she grew up in a foster home. Massimo is an only child, raised in a wealthy and oppressive family. Their only daughter, Giada, 5 years old, was entrusted to the father. Carmen has the right to see her every other Saturday, but Carmen doesn't accept it: she doesn't want her child to grow up without a mother, like she did.
Io ci sono
Luca Varani
요즈음
Guglielmo
시골에 살고 있는 네 소녀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의 우정은 지 속적인 열정, 서로의 관심, 이상이 아니라 습관이고 간헐적인 열정,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는 대립과 감정을 토대로 하고 있다. 감독은 선정적인 사건이나 극단적인 상황을 이 야기하려 하지 않았고, 미리 계획된 이야기를 하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에게 일어 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우리가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채 동반할 뿐이라고 말한다. (2018년 제10회 이탈리아 영화제)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 있는 한 호텔에서 일하기로 한 카테리나는 유고슬라비아로 떠난다. 그런데 몇 가지 문제를 갖고 있는 그녀의 세 친구들이 카테리나를 따라가기로 하면서 이들의 삶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진다. (베니스 인 서울 Venice in Seoul 2016)
Max and Helene
Max Sereni
Love, passion, and murder haunt a passionate romance in this drama. When the young soldier meets Helene, a torrid affair begins. 15 years after the war has ended, Max finds out that the love of his life was murdered in a concentration camp, setting off on a relentless manhunt for vengeance.
굿모닝 하트에이크
Eros
뜨겁게 연애하다가 아이가 생기면서 조금씩 일상의 고단함에 지쳐왔던 루치아와 죠반니 커플. 서로 내색하지 않고 행복한 척 견뎌왔는데, 이런! 하필이면 루치아와 죠반니가 아들 파올리노를 낳은 1주년 기념일에 사단이 생기고 만다. 시작은 죠반니의 이기적인 이별 선언! 죠반니는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집을 나가고 우연히 만난 매력적인 여자 미켈라에게 한눈에 반한다. 홀로 육아와 일까지 해야하는 루치아의 일상은 점점 안쓰럽게 무너진다. 죠반니가 떠난 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루치아는 끊임없이 재결합을 위해 노력하지만, 죠반니는 담담하게 새로운 사랑에 빠졌음을 고백한다. 배신에 대한 분노도 잠시, 루치아는 오랜시간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보던 한 남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Le intermittenze del cuore
Dav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