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tiste Coustenoble

참여 작품

Sirius
Martial
Five days before D-Day, the day of the last voyage of the Order of Sirius, a sect nestled in the Vaudoise Alps, Switzerland. Five days during which a community of 48 people, women, men, children, fed with esotericism and guided by a narcissistic guru, will test their faith and be deprived of their identity. Five days in which every gesture will be the last. Sirius is inspired by the massacre of the Order of the Solar Temple in 1994 in western Switzerland.
유대인을 본보기로
Robert Mermet
2차대전의 그림자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1942년의 스위스 파예른.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키우며 살아가는 시골 마을의 주민들은 불안 속에서 어렵게 일상을 지켜나간다. 그런데 마을 주민 중에는 히틀러를 따르는 이들이 있었고, 그들은 자발적으로 유대인을 찾아내 죽이려 한다.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2017년 스위스영화상 남우주연상(브루노 간츠)을 수상했다.
안나의 시간
Gaspard Sandoz
가난한 시계사 장 쉐퍼의 애절한 사랑과 그의 시계 브랜드 미도를 생산하기 까지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영상
À quoi tu joues
Homme vi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