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Brauner

Jo Brauner

출생 : 1937-11-29, Nimptsch, Lower Silesia, Germany [now Niemcza, Dolnoslaskie, Poland]

프로필 사진

Jo Brauner

참여 작품

앙팡 테리블
When 22-year-old Rainer Werner Fassbinder storms the stage of a small, progressive theatre in Munich 1967, and seizes the production without further ado, nobody suspects this brazen young rebel to become one of the most important post-war German filmmakers. Despite early setbacks, many of his films breakout at the most renowned films festivals and polarise audience, critics and filmmakers alike. His radical views and self-exploitation, as well as his longing for love, have made him one of the most fascinating film directors of this time.
나의 가족 나의 도시
Sprecher
터키에서 독일로 온 ‘후세인’은 백만 첫 번째 독일 이주 노동자이다. 이주 45년 만에 시민권을 얻은 ‘후세인’은 손자, 손녀들이 모인 가족식사 자리에서 모든 가족이 휴가 때 터키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터키로 향하는 차 안에서 심심해 하던 ‘후세인’의 막내 손자 ‘첸크’에게 사촌 누나 ‘캐넌’은 파란만장 가족의 옛날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 둘 꺼내 놓는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가족의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함께 터키행 여행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