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ne Boy

참여 작품

에머랄드 그린
Digital Compositors
Emerald Green is the stunning conclusion to Kerstin Gier's Ruby Red Trilogy, picking up where Sapphire Blue left off, reaching new heights of intrigue and romance as Gwen finally uncovers the secrets of the time-traveling society and learns her fate.
나의 가족 나의 도시
Digital Compositors
터키에서 독일로 온 ‘후세인’은 백만 첫 번째 독일 이주 노동자이다. 이주 45년 만에 시민권을 얻은 ‘후세인’은 손자, 손녀들이 모인 가족식사 자리에서 모든 가족이 휴가 때 터키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터키로 향하는 차 안에서 심심해 하던 ‘후세인’의 막내 손자 ‘첸크’에게 사촌 누나 ‘캐넌’은 파란만장 가족의 옛날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 둘 꺼내 놓는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가족의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함께 터키행 여행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