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Tillett

참여 작품

Loons
Colorist
After eight years of not speaking, two estranged siblings run into each other at their family's lake cabin.
몬스터스 앤 멘
Colorist
After capturing an illegal act of police violence on his cellphone, a Brooklyn street hustler sets off a series of events that alter the lives of a local police officer and a star high-school athlete.
The Man Who Saw Too Much
Color Timer
A film about fragility; about a man obsessed with photographing the accident who discovered that the fate of others was his way of connecting to life. When does the image of the accident become the object of desire? Following the footsteps of Metinides and the work of contemporary tabloid photographers, we discover Mexico City through a narrative of crime scenes and accidents; rubbernecking though Metinides’ Gaze.
캅 카
Digital Intermediate Colorist
집에서 가출한 트래비스(제임스 프리드리슨-잭슨 분)와 해리슨(헤이즈 웰포드 분)은 하릴없이 들판을 걷다가 숲속 공터에 비어있는 경찰차를 발견한다. 두아이는 호기심에 경찰차를 타고 장난을 치다 자동차키를 찾아내자 차를 몰고 출발해 버린다. 운전도 할줄 몰라 헤매던 두 아이는 어느새 도로에서 속력을 내게 되고, 이를 본 한 여자가 신고하지만 꼬마들이 경찰차를 훔쳐 탔다는 말을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한편 경찰차를 잠시 세워두고 사체를 묻고 돌아 온 경찰차 주인 보안관 미치( 케빈 베이컨 분)는 차가 없어진 걸 알고 사색이 된다. 낡은 세단을 훔쳐 타고 경찰차의 행방을 쫓던 미치는 아이 둘이 경찰차를 타고 있다는 정보를 힘겹게 입수한 다. 숨가쁘게 자신의 범죄흔적을 뒤처리 한 미치는 상황실과의 무전을 차단하고 몰래 아이들에게 무전을 시작한다. 그 사이 아이들은 트렁크를 열게 되고 그 속에서 묶여있는 피투성이의 남자를 발견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남자를 풀어준 아이들은 오히려 뒷자리에 갇혀 남자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남자는 아이들을 시켜 미치를 불러들이고 멀찍이 떨어진 곳에 숨어서 총을 겨냥한 채 미치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