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rey Joyce Tunnell

참여 작품

데드 걸즈
Suzy
수지는 파티에서 남자친구 트래비스와 다툼을 벌이다 우발적인 사고로 죽고 만다. 트래비스는 친구와 함께 그녀를 쓰레기 더미에 버려버리고… 완전범죄라던 트래비스의 말처럼 정말 완전 범죄로 끝이 날 것인가? 활력이 넘치는 대학 캠퍼스. 소위 인기 있는 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는 ‘세타 파이 클럽’이 올해 67주년을 맞이해 기념 파티가 열린다. 촌스러운 에이브리는 운 좋게 세타 파이 회원이 된다. 하지만 가입식에서 에이브리는 여학생들의 제물이 되어버리고 만다. 에이브리에게 이상한 술을 먹이고 제물로 만들어 버린 세타 파이 회원들에게는 어떤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병으로 부모님을 여의고 성당에서 살게 된 매기. 아우라 신부에게 강간을 당하고 수녀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오히려 창녀취급을 받게 된다. 매기는 성당에서 나간 후에도 아우라 신부에게 몹쓸 짓을 당하게 되고, 매기에게 손님을 뺏긴 매춘부는 미키라는 남자와 매기를 없애기로 한다. 매기는 이대로 당하기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