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 Irr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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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 Irrmann

참여 작품

마이 선
Screenplay
워커홀릭 석유 엔지니어 ‘에드먼드 머레이’(제임스 맥어보이)는 이혼한 아내 ‘조앤’(클레어 포이)과 함께 살고 있던 아들 ‘이든’이 실종되었다는 전화를 받는다. 충격에 휩싸인 그는 가족이 함께 살았던 집으로 되돌아오고, 아들이 단순 실종이 아닌, 납치되었다는 단서를 찾게 된다. 수사과정은 더디고 사건을 향한 의문의 방해까지 받자 더 이상 경찰도, 그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된 에드먼드는 아들을 되찾기 위한 직접 나서기 시작하는데…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상황 속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납치된 아들을 찾아야 한다!
마이 선
Producer
워커홀릭 석유 엔지니어 ‘에드먼드 머레이’(제임스 맥어보이)는 이혼한 아내 ‘조앤’(클레어 포이)과 함께 살고 있던 아들 ‘이든’이 실종되었다는 전화를 받는다. 충격에 휩싸인 그는 가족이 함께 살았던 집으로 되돌아오고, 아들이 단순 실종이 아닌, 납치되었다는 단서를 찾게 된다. 수사과정은 더디고 사건을 향한 의문의 방해까지 받자 더 이상 경찰도, 그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된 에드먼드는 아들을 되찾기 위한 직접 나서기 시작하는데…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상황 속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납치된 아들을 찾아야 한다!
몽 가르송
Writer
어느 날, 이혼한 아내 ‘마리’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 ‘줄리앙’은 아들 ‘마티스’가 캠프장에서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아들이 침낭과 함께 사라진 것으로 보아 유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경찰의 말에 그는 아들의 행적을 쫓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마리’와 만나고 있는 ‘그레그’라는 남자의 수상한 행동들로 인해‘줄리앙’은 ‘그레그’가 자신의 아들을 납치했다고 믿고 경찰에 제보를 한다. 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경찰은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오랜만에 재회한 ‘마리’와도 감정적인 갈등을 빚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납치된 아들의 위험을 직감한 ‘줄리앙’은 수사가 진척을 보이지 않자 결국 직접 납치한 범인을 찾기 시작하는데…
Come What May
Screenplay
In may 1940, the German troops enter France. Frightened by the progress of the enemy, the people of a small village of Pas-de-Calais decide on the recommendations of the prefecture, to give up everything to go on the road, fleeing to the co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