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a Spallino
A 1994 Italian film.
moglie di Sparafico
In the 1950s, a big stir was made by a book (and its corresponding movie) called The Ugly American. Its subject was the grievous damage done to local cultures by well-meaning but essentially clueless (and frequently arrogant) representatives of the U.S. Since then, the phenomenon of cultural damage cause by arrogant tourists and visitors has been demonstrated to be something everyone is capable of. In this thoughtful, comic drama, the subject is Italians overseas. In this film, Malindi Kenya is the playground of rich Italians.
Notaio
아름다운 외모와, 정열적인 남편을 둔 20대의 부인 다이아나, 어느날 시낭송회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베니스에서 왔다는 원시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 알퐁스를 만나는데. 숙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로 가는 다이아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숙모의 아파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고, 베니스에 오면 들리라던 알퐁스의 말이 생각나 그에게 전화를 건다. 골동품상인 알퐁스는 엉덩이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갖고 있는 인물로, 다이아나의 엉덩이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이끌린다. 파격적인 정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다이아나. 그녀는 남편과의 잠자리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늘 해온 이야기를 꺼낸다. 그것은 그녀가 다른 남자와 비정상적인 정사를 벌인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흥분 시키는 것.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다이아나는 베니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목에 난 상처를 우연히 본 남편은 사실을 눈치채고 다이아나를 다그친다. 질투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남편은 다이아나와 별거를 선언하기에 이르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슬픔에 잠긴 다이아나는, 어느날 밤 광란의 댄스파티에 가서 이상한 술을 마시게 되는데.
Donna Olimpia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Valentine Demy stars as Eva, the gorgeous queen of the town brothel, which she left after inheriting a villa from a wealthy client. Now alone and bored, she picks up three handsome young men (including David D'Ingeo) and, one after the other installs them in her villa where she lovingly cares for each of them. The boys are more than happy to share exuberant Eva's brazen sensuality, without any jealousy, whilst Eva entertains them with arousing tales from her brothel days. However, the idyll ends when Eva falls for an older businessman, upsetting her young lovers who then plot to kill her. But they soon realise instead how Eva has changed their lives for the better, and they happily set off for more adventures leaving Eva the chance to begin a new life.
Signora Boschini
Ciottoli is a journalist with absolutely no prospective for his career, with a lot of debts and a mobster that want him died. Unexpectedly he win the national lottery (almost Eur 2.5 Mln) and try to remain unanimous hiding the winner ticker into his typewriter. Ironically his director order to him to write an article on the mysterious winner. When he is back home he discovers all his furniture has been confiscate and will go on a public auction. He will try desperately to buy back the worthless typewriter while all his previous problems still follows him, especially the mobster...
Spettatrice Cinema Porno
‘칼리귤라’ ‘올레이디 두잇’에서 ‘모넬라’에 이르기까지 에로스의 거장이라는 이름으로 군림해 온 초연하고 고상한 감독 틴토 브라스. 그런 그가 자신이라 할 수 있는 한 남자의 눈을 통해 성과 죽음의 아득함을 일깨우며 하룻밤 동안을 그려낸 관능적인 하드보일드한 작품. 이상할 정도로 엉덩이에 집착하는 틴토 브라스의 취향은 이 작품에서도 작렬한다. 더욱이 전편에 흐르는 허무적인 톤이 평범한 에로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이 있다. 주연은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명배우 쟌카를로 잔니니.
Marco and Martina break up. She is looking forward to starting a new life in America but before she departs, she lets Marco see their two children one more time. Seeing his love for them, the tension between them gradually eases but then something terrible happens to their offspring…
A college student studying for an upcoming test attempts to calm his frazzled nerves by taking drugs, and experiences a series of vivid, erotic hallucinations. When a beautiful woman appears to teach him the secrets of sexual ecstasy, he begins to fear that he will lose her forever once the effects of the drug wear off.
A serial killer is terrifying the prostitutes in a big Italian city. After few barbaric murdering four prostitutes Lena, Angela, Nadine and Stella decide to unify and try to self-defend themselves. The police and all the other prostitutes agree with the four and the hunting is open. Who is the cruel killer?
결혼생활 3년만에 회의를 느낀 프레드와 제니퍼는 파경 직전, 군인으로 근무하다 사랑이 맺어졌던 이탈리아의 카프리로 출장을 겸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카프리에 도착한 부부는 화해의 목적은 뒤로 하고, 둘 다 옛 사랑의 그림자를 찾아나선다. 쉽게 로자와 상봉한 프레드는 아내 몰래 그녀와 열정적인 사랑을 불태운다. 한편, 어렵게 옛 애인 치로를 만난 제니퍼도 과거의 욕구불만을 그에게 해소하려 한다. 그러나 아들 듀치오가 풍토병이 난 것을 계기로 부부는 문제의 근본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A judge on crusade to take down the Italian Mafia uses a gangster turned state's witness (a so-called "repenter") and a New York banker to do it. But things aren't quite what they seem.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직후, 이탈리아의 어느 작은 마을. 그곳에는 미란다 라는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운영하는 지노라는 여관이 있다. 남편 지노는 전쟁 중 행방불명 돼 그녀의 주위엔 그녀의 아름다운 여체를 즐기려는 늑대 같은 남자들이 득실댄다. 마을의 남자들은 서로 정력적인 남성미와 세련된 매너, 이국적인 분위기로 그녀에게 접근해 오지만 오히려 미란다는 자신의 육체를 미끼로 챙길 건 다 챙기면서 남편에 대한 정절만은 굳게 지켜나간다. 결국 주위의 남자들은 하나 둘씩 다 떠나가고 유일하게 그녀 곁에 남아 그녀를 보살피는 토니에게 미란다는 마음이 흔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