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lino Lattanzio

참여 작품

Unearthing
Director
Healy James and Fisher Hart share a deep secret, but they don't know what it is. While Healy is tormented by compulsions he doesn't understand, Fisher studies the science of love, and avoids Healy, who triggers feelings she can't explain. When Healy suspects the answers to their mystery are buried on a suspected killer's property, his curiosity turns reckless, and Fisher must choose between a life in hiding and a frightening truth.
비키니 걸스 온 아이스
Director of Photography
한 학교의 축구 클럽 멤버들은 펜실 해변으로 놀러 갈 계획을 갖고 있다. 리나, 제나 등의 일행은 해변으로 휴가를 떠나던 중 버스가 고장 나고, 블레이크와 토미가 차를 고치는 동안, 여학생들은 근처 허름한 주유소에서 용돈 벌이 겸 비키니 세차를 하기로 한다. 어딘지 모르게 스산한 분위기의 그 곳은 미녀를 대상으로 이유 없는 살인사건들이 일어났던 곳이다. 그 곳에서 지나가던 차들을 세워 유혹하며 세차를 시작한 이들에게 한 노인, 행크가 위험을 경고하지만, 그들은 가볍게 생각해버리고 무시한다. 한편, 기름이 떨어져 연료를 사러 주유소까지 걸어 온 한 프랑스 남자가 계산을 위해 카운터로향하다 정체 모를 누군가에게 살인을 당하고, 그의 부인까지도 참변을 겪는다. 버스를 수리하던 토미는 이 프랑스 부부의 행방에 의문이 생기지만, 블레이크와 함께 다시 버스를 수리한다. 그러던 중 리나의 거짓 유혹에 넘어간 블레이크는 주유소 뒷 편으로 향하고, 그 이후로 행방이 묘연해진다. 사라진 블레이크의 행방, 그리고 그를 찾으면서 나타난 살인마의 존재. 그는 점차 멤버들을 하나 둘 위협하고, 살아남은 자들의 살기 위한 사투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