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n a bright summer day, two brothers take a walk to Seoul.
Screenplay
사고를 치고 강제 전학 온 ‘진숙’은 새 학교에서 ‘은영’을 만난다. 처음 알게 된 ‘은영’은 그녀의 엄마와 함께 ‘진숙’의 집으로 찾아오는데 이튿날, ‘은영’의 엄마는 ‘진숙’과 ‘은영’이 집을 비운 사이 ‘진숙’이 남몰래 모아온 현금과 함께 사라진다. 돈과 엄마의 행방을 찾아나선 두 여고생은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되고 한 재벌가의 살인미수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Director
사고를 치고 강제 전학 온 ‘진숙’은 새 학교에서 ‘은영’을 만난다. 처음 알게 된 ‘은영’은 그녀의 엄마와 함께 ‘진숙’의 집으로 찾아오는데 이튿날, ‘은영’의 엄마는 ‘진숙’과 ‘은영’이 집을 비운 사이 ‘진숙’이 남몰래 모아온 현금과 함께 사라진다. 돈과 엄마의 행방을 찾아나선 두 여고생은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되고 한 재벌가의 살인미수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Writer
재민은 친구 영민과 자기 집을 도둑질 하려고 한다. 도둑질이 실패하자 영민은 차가 있는 친구 현진을 데려온다. 이튿날, 영민은 오지 않고 재민은 현진과 도둑질을 하게 된다. 그러나 현진의 행동은 재민의 계획을 벗어난다. 결국 재민은 현진을 막아내지만, 벌어진 일들은 돌이킬 수 없다.
Director
재민은 친구 영민과 자기 집을 도둑질 하려고 한다. 도둑질이 실패하자 영민은 차가 있는 친구 현진을 데려온다. 이튿날, 영민은 오지 않고 재민은 현진과 도둑질을 하게 된다. 그러나 현진의 행동은 재민의 계획을 벗어난다. 결국 재민은 현진을 막아내지만, 벌어진 일들은 돌이킬 수 없다.
Writer
A witness to a car accident is offered bribes by both parties.
Director
A witness to a car accident is offered bribes by both par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