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am Touzani

Maryam Touzani

출생 : 1980-07-18, Tangier, Morocco

약력

Maryam Touzani (Arabic: مريم التوزاني; born 18 July 1980; Tangier) is a Moroccan filmmaker and actress. She is best known as the director of critically acclaimed film Adam. Touzani was born in 1980 in Tangier. In 2003, she obtained Master's degree in Media Communication and Journalism in London. Then she began her career as a journalist with a focus on cinema. She is married to a fellow Franco-Moroccan filmmaker Nabil Ayouch.

프로필 사진

Maryam Touzani

참여 작품

더 블루 카프탄
Screenplay
Halim has been married to Mina for a long time, with whom he runs a traditional caftan store in the medina (old town) of Salé, Morocco. The couple has always lived with Halim's secret – his homosexuality – about which he has learned to keep quiet. However, Mina's illness and the arrival of a young apprentice upsets this balance. United in their love, each will help the other face his fears.
더 블루 카프탄
Director
Halim has been married to Mina for a long time, with whom he runs a traditional caftan store in the medina (old town) of Salé, Morocco. The couple has always lived with Halim's secret – his homosexuality – about which he has learned to keep quiet. However, Mina's illness and the arrival of a young apprentice upsets this balance. United in their love, each will help the other face his fears.
Casablanca Beats
Writer
A realistic drama set in the cultural center in Casablanca’s Sidi Moumen neighborhood, a poor suburb that became infamous in 2003 due to a terrorist attack perpetrated by locals.
아담
Screenplay
갈 곳 없는 만삭의 여인 사미아는 일자리와 잘 곳을 구하기 위해 거리를 헤매지만 카사블랑카에 그녀를 받아 줄 곳은 없다. 여덟 살짜리 딸 와르다를 키우며 빵집을 운영하는 무뚝뚝한 여인 아블라 역시 다른 상점들처럼 사미아를 거부하지만, 자신의 집 앞에서 밤을 보내는 사미아를 발견하고 결국 그를 집에 들인다. 사미아는 아블라를 위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아블라의 빵집은 인기를 얻는다. 한편, 집에서 우연히 흥겨운 노래가 담긴 카세트테이프를 발견한 사미아는 그 음악을 아블라에게도 들려주려고 하지만 아블라는 화를 내며 음악을 멈추라고 말한다. 이미 세상을 떠난 남편이 좋아했던 노래였던 것. 그러나 사미아는 노래를 계속 틀고, 아블라는 서서히 노래에 몸을 맡기며 춤을 춘다.
아담
Director
갈 곳 없는 만삭의 여인 사미아는 일자리와 잘 곳을 구하기 위해 거리를 헤매지만 카사블랑카에 그녀를 받아 줄 곳은 없다. 여덟 살짜리 딸 와르다를 키우며 빵집을 운영하는 무뚝뚝한 여인 아블라 역시 다른 상점들처럼 사미아를 거부하지만, 자신의 집 앞에서 밤을 보내는 사미아를 발견하고 결국 그를 집에 들인다. 사미아는 아블라를 위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아블라의 빵집은 인기를 얻는다. 한편, 집에서 우연히 흥겨운 노래가 담긴 카세트테이프를 발견한 사미아는 그 음악을 아블라에게도 들려주려고 하지만 아블라는 화를 내며 음악을 멈추라고 말한다. 이미 세상을 떠난 남편이 좋아했던 노래였던 것. 그러나 사미아는 노래를 계속 틀고, 아블라는 서서히 노래에 몸을 맡기며 춤을 춘다.
라지아
Writer
카사블랑카, 그 어느 도시보다 활기차고 매력적인 이 도시는 사실 위험천만한 곳이다. 이 영화는 카사블랑카를 배경으로 진실한 삶을 추구하는 네 명의 인물을 따라간다. 록스타가 꿈인 하킴, 사회가 규정한 여성으로 살기를 거부하는 살리마, 늘 카사블랑카에 사는 것을 꿈꾸는 유대인 조, 성에 눈을 뜨면서 전통과 현대적 가치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네스. 한편, 약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아틀라스 산맥에 자리한 어느 작은 마을에 열정적인 교사가 있다. 그는 사회로부터 침묵을 강요 받고, 그로 인해 부서진 꿈들은 메아리 속에 녹아 들어 세상에 울려 퍼진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모두 세상에 환멸을 느끼지만, 그들이 느낀 감정은 언젠가 이 도시를 다시금 살아나게 할 마음속의 불꽃이나 다름없다.
라지아
Salima
카사블랑카, 그 어느 도시보다 활기차고 매력적인 이 도시는 사실 위험천만한 곳이다. 이 영화는 카사블랑카를 배경으로 진실한 삶을 추구하는 네 명의 인물을 따라간다. 록스타가 꿈인 하킴, 사회가 규정한 여성으로 살기를 거부하는 살리마, 늘 카사블랑카에 사는 것을 꿈꾸는 유대인 조, 성에 눈을 뜨면서 전통과 현대적 가치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네스. 한편, 약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아틀라스 산맥에 자리한 어느 작은 마을에 열정적인 교사가 있다. 그는 사회로부터 침묵을 강요 받고, 그로 인해 부서진 꿈들은 메아리 속에 녹아 들어 세상에 울려 퍼진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모두 세상에 환멸을 느끼지만, 그들이 느낀 감정은 언젠가 이 도시를 다시금 살아나게 할 마음속의 불꽃이나 다름없다.
Aya Goes To The Beach
Writer
The only entertainment for 10-year-old Aya, a domestic helper, is some TV and her fantasies about the sea. With her handicapped neighbor, she seeks a way to make her dream come true.
Aya Goes To The Beach
Director
The only entertainment for 10-year-old Aya, a domestic helper, is some TV and her fantasies about the sea. With her handicapped neighbor, she seeks a way to make her dream come true.
Quand ils dorment
Writer
Sara, a sensitive and mischievous eight year old, with let neither death nor tradition come between her and her grandfather.
Quand ils dorment
Director
Sara, a sensitive and mischievous eight year old, with let neither death nor tradition come between her and her grandfather.
Sous Ma Peau Vieille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