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y Rooney

참여 작품

No Ifs or Buts
Thanks
Filmed over a 22 year period, No Ifs or Buts delivers a portrait of Soho barbershop, Cuts, an iconic London hub for street fashion and pop innovators. Guided by freewheeling founders James Lebon and Steve Brooks, who met when one was a rockabilly and the other a New Romantic, the salon moved from early ’80s postpunk roots to become a hip-hop club and communal hub for DJs, photographers and style icons. But the film "is not just about the haircut", delivering an intimate portrait of Steve struggling with a traumatic past that threatens to derail the Cuts universe. The film traces profound and often tragic change in the hairdressers' lives within the wider context of the UK's political and cultural landscape- an anthem to the promise of youth and the friendships that endure over a lifetime.
베이키드 인 브루클린
Executive Producer
최근 대학을 졸업한 주인공 데이빗이 다니던 컨설팅 회사에서 짤린 후 맨하탄 거리에서 마리화나를 팔기로 결심하면서 시작되는데요. 어느 날 마리화나를 팔러 간 클럽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 케이트를 만나게 됩니다. 다행히도 서로 호감을 가지며 사랑에 빠지지만 마리화나를 파는 일이 생각보다 너무 잘 되어가자 그를 찾는 고객도 늘어나고,곧 이에 따른 위험도 뒤따르고, 데이빗은 곧 너무 멀리 와버렸음을 알게 된다
베이키드 인 브루클린
Director
최근 대학을 졸업한 주인공 데이빗이 다니던 컨설팅 회사에서 짤린 후 맨하탄 거리에서 마리화나를 팔기로 결심하면서 시작되는데요. 어느 날 마리화나를 팔러 간 클럽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 케이트를 만나게 됩니다. 다행히도 서로 호감을 가지며 사랑에 빠지지만 마리화나를 파는 일이 생각보다 너무 잘 되어가자 그를 찾는 고객도 늘어나고,곧 이에 따른 위험도 뒤따르고, 데이빗은 곧 너무 멀리 와버렸음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