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mus Wassberg

참여 작품

웰컴 투 스웨덴
Location Manager
모두가 한 번쯤은 살고 싶어 하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나라, 스웨덴. 하지만 그곳에도 문제는 있다. 요셉과 마리아는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는 쇠데르텔리에를 찾아 여정을 떠나지만, 실제로 마주한 그곳은 상상한 것과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난민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여성과 남성은 평등한가?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이곳에서 그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은? 욜로족을 꿈꾸는 중년의 부부는 정말 행복할까? 나라 간의 장벽을 세우는 게 옳은 방법일까?
제7의 환자
Producer
이 영화는, 자신의 새 책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스프링밸리 정신병원의 중증 정신 질환자와 위험한 환자 6명을 선별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는 유명한 정신과의사 마커스 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커스 박사가 환자 하나 하나를 인터뷰하면서 그들이 저지른 공포가 하나씩 펼쳐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커스 박사는 곧 그들 모두를 묶는 한 명의 환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제7의 환자이다.
제7의 환자
Writer
이 영화는, 자신의 새 책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스프링밸리 정신병원의 중증 정신 질환자와 위험한 환자 6명을 선별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는 유명한 정신과의사 마커스 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커스 박사가 환자 하나 하나를 인터뷰하면서 그들이 저지른 공포가 하나씩 펼쳐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커스 박사는 곧 그들 모두를 묶는 한 명의 환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제7의 환자이다.
제7의 환자
Director
이 영화는, 자신의 새 책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스프링밸리 정신병원의 중증 정신 질환자와 위험한 환자 6명을 선별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는 유명한 정신과의사 마커스 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마커스 박사가 환자 하나 하나를 인터뷰하면서 그들이 저지른 공포가 하나씩 펼쳐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커스 박사는 곧 그들 모두를 묶는 한 명의 환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제7의 환자이다.
Evaded
Director
A mother and her son are struggling through the frozen countryside. The birds no longer rule the sky and whatever is to be found on the ground is as dead as winter itself. A spark of hope lights up when they find an abandoned car. But after the mother discovers two of the previous owner dead, she realize that something is missing. Or rather someone.
Overkill
Director
Directed by Rasmus Wassberg with Martin Wallström as The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