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Ji-min

Yoon Ji-min

출생 : 1977-09-12, South Korea

약력

Yoon Ji-min (윤지민), born Yoon Ji-young (윤지영), is a South Korean actress.

프로필 사진

Yoon Ji-min

참여 작품

로라의 섹스 파트너
Lover secretly meet? Hate is toxic to the skin, the girlfriend who tried to turn the mind but always just, rejected. Cagjab of mind, every night on the Internet and stop them to lull the loneliness. One day, on the Internet and stop by the chat window as a woman to seduce, to […] Must be seen, called to mind the former under Laura headed for the motel to meet up with a mysterious allure in Laura and spends the night like a dream. Since the continuing possibility of Laura herself increasingly will not be able to refuse the County. Machine starts to suspect that the behavior of the Prefecture of the camp. Laura and the Chin, dicey relationship begins!
오싹한 연애
Seon-woo
남다른 ‘촉’때문에 평범한 생활은 물론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여자 여리(손예진)와 그녀에게 꽂혀버린 비실한 ‘깡’의 호러 마술사 조구(이민기). 달콤해야 할 두 사람의 만남은 그들의 행복을 방해하는 귀신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공포특집이다. 이런 생활에 익숙한 여리와 달리 매번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조구. 오싹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이 연애를 포기할 수 없는 여리와 조구는 어금니 꽉 깨물고 목숨을 건 연애를 시작하는데...
사랑이 무서워
Kyung-ah
넘치는 시식 능력 외에는 외모, 학벌, 패션 센스까지 모조리 평균 이하인 홈쇼핑 시식 모델 상열(임창정)은 잘나가는 동료 모델 소연(김규리)을 짝사랑한다. 하지만 얼굴이면 얼굴, 외모면 외모 빈틈 없이 완벽한 그녀의 눈에 상열은 그저 만만한 동료일 뿐. 비가 내리는 야심한 밤 소연은 만만한 상열을 불러내 자신의 말 못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소연과 밤이 새도록 소주잔을 기울이던 상열은 이튿날 영문도 모른 채 호텔방에서 알몸으로 깨어난 자신을 발견하고, 꿈에 그리던 소연과 꿀 같은 하룻밤을 보냈다는 생각에 쾌재를 부른다. 하지만 소연은 그런 상열에게 폭탄발언을 하는데… 오매불망 그녀가 하룻밤에 무너졌다! 도.대.체.왜?
무법자
Lee Kyung-jin
도시를 장악한 이유없는 살인 | 왜 죽였어? ...이유가 필요해? 아무 이유 없이 잔인하게 죽어 간 시체들을 마주하고 분노하는 강력반 형사 오정수. 사건 수사 중 만난 피해자 지현과 결혼하지만 두 사람은 참혹한 기억을 극복하지 못한다. 동료형사 소영은 묻지마 살인 사건 현장에서 참혹하게 죽은 아내와 딸을 안고 오열하는 정수를 발견 하는데…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범인들을 향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내 생애 최악의 남자
Lee Mi-Yeon
10년 우정으로 함께해온 주연과 성태. 친구들 중 유일하게 노처녀로 남은 주연은 술을 마시다, 2차를 부르짖고 성태와 술김에 대형 사고(?)를 저지른다. 이로 인해 영원한 우정을 다지는 화해 주를 마시지만 사고는 또 한번 터지고, 떠밀리듯 결혼은 진행된다. 신혼의 단꿈도 잠시, 결혼식 다음날 꿈에서 그리던 완벽한 이상형이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나 다시, 싱글로 돌아갈래!”
모노폴리
Elly
전국 1억개가 넘는 계좌에서 5조원에 넘는 금액이 인출되는 전대미문의 금융범죄가 벌어지고 국정원은 용의자 경호(양동근)와 앨리(윤지민)를 체포하지만 이미 돈은 제 3의 인물 존(김성수)과 함께 자취 없이 사라져버리고 만다. 이제 ‘경호’와 ‘앨리’를 통해 사건의 전모는 공개되는데…… 소심한 성격의 ‘경호’는 ‘존’을 우연히 만나게 된 후 그의 거부할 수 없는 강한 카리스마에 이끌려 그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다. ‘존’ 역시 자신의 연인 ‘앨리’와 함께 하는 요트 여행을 제안하는 등 ‘경호’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세상이 있음을 알려준다. 어느 날 ‘존’에게 맹목적인 헌신을 보이는 ‘앨리’가 ‘존을 믿지마! 당신을 이용하고 있어’라는 알 수 없는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며 경호의 불안감은 시작된다. 한편, ‘존’은 ‘경호’에게 세상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특별한 신분상승의 기회를 제안하고 그것을 위해 대한민국의 모든 계좌에서 소액을 인출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만들자는 거절할 수 없는 엄청난 대형 범죄를 제안한다. 자신을 위해 살인까지 저지른 ‘존’을 위해 ‘경호’와 ‘앨리’는 범행을 저지르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였으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바로 국정원 요원들 뿐! 이제, 국정원은 사라진 존을 찾는데 총력을 집중하고 드디어 존의 지문이 묻은 결정적 단서를 입수한다. 그러나 경호는 그를 보호하기 위해 마지막 단서를 품고 깊은 강으로 몸을 던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