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cently separated father and his teenage daughter become the deadly obsession of their neighbor -- a beguiling, deranged young woman willing to do whatever's necessary to take her rightful place as their wife and mother.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던 올리비아는 끔찍하고 미스테리한 친구의 죽음에 책임을 추궁당하고 비난받는다. 올리비아가 부른 노래에 악한 존재 "크루키드 맨"이 소환되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6년 후, 또다시 심상치 않은 죽음이 이어지자 올리비아는 자신이 여전히 그날의 악령에 붙들려있음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