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탐사전문기사 맷 블룸버그는 캄보디아에서 불법낚시취재를 하던 중 해양활동가, 폴퍼버를 만난다. 폴은 베트남 선박의 저인망식 (bottom-trawling) 싹쓸이 어업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캄보디아의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의 노력과 동참 속에 변화가 시작된다.
(2021년 제4회 국제해양영화제)
Editor
탐사전문기사 맷 블룸버그는 캄보디아에서 불법낚시취재를 하던 중 해양활동가, 폴퍼버를 만난다. 폴은 베트남 선박의 저인망식 (bottom-trawling) 싹쓸이 어업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캄보디아의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의 노력과 동참 속에 변화가 시작된다.
(2021년 제4회 국제해양영화제)
Producer
탐사전문기사 맷 블룸버그는 캄보디아에서 불법낚시취재를 하던 중 해양활동가, 폴퍼버를 만난다. 폴은 베트남 선박의 저인망식 (bottom-trawling) 싹쓸이 어업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캄보디아의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의 노력과 동참 속에 변화가 시작된다.
(2021년 제4회 국제해양영화제)
Writer
탐사전문기사 맷 블룸버그는 캄보디아에서 불법낚시취재를 하던 중 해양활동가, 폴퍼버를 만난다. 폴은 베트남 선박의 저인망식 (bottom-trawling) 싹쓸이 어업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캄보디아의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의 노력과 동참 속에 변화가 시작된다.
(2021년 제4회 국제해양영화제)
Director
탐사전문기사 맷 블룸버그는 캄보디아에서 불법낚시취재를 하던 중 해양활동가, 폴퍼버를 만난다. 폴은 베트남 선박의 저인망식 (bottom-trawling) 싹쓸이 어업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캄보디아의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주민들의 노력과 동참 속에 변화가 시작된다.
(2021년 제4회 국제해양영화제)
Director of Photography
What is home? And how do we find it? TINY follows one couple's attempt to build a Tiny House from scratch with no building experience, and profiles other families who have downsized their lives into houses smaller than the average parking space. Through homes stripped down to their essentials, the film raises questions about sustainability, good design, and the changing American Dream.
Narrator
What is home? And how do we find it? TINY follows one couple's attempt to build a Tiny House from scratch with no building experience, and profiles other families who have downsized their lives into houses smaller than the average parking space. Through homes stripped down to their essentials, the film raises questions about sustainability, good design, and the changing American Dream.
Director
What is home? And how do we find it? TINY follows one couple's attempt to build a Tiny House from scratch with no building experience, and profiles other families who have downsized their lives into houses smaller than the average parking space. Through homes stripped down to their essentials, the film raises questions about sustainability, good design, and the changing American 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