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Producer
From the Permian through the Jurassic, journey to the south polar landscapes of Antarctica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ago. Roam the primitive forests and thick swamps with bizarre dinosaurs and colossal amphibians. Enter a surreal world of bug-eyed giants and egg-laying mammals—where survival means enduring the sunless, six-month polar winter surrounded by meat-eaters with night vision. Join intrepid Antarctic scientists on a quest to understand the ice continent’s profound transformation—and to predict the future as humans drive dramatic change. Welcome to the lost prehistoric world of Gondwana. Welcome to Antarctica.
Production Supervisor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를 잃고 비밀로 가득한 숲 속에서 혼자 살아가게 된 꼬마 ‘피터’. 그 곳에서 전설 속 드래곤 ‘엘리엇’을 만나고 둘은 서로에게 유일한 친구가 된다. 6년 후, 숲이 개발되면서 피터가 인간 세상에 노출되고, 엘리엇마저 큰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Line Producer
맥라렌 모터 레이싱 팀을 창립한 브루스 맥라렌. 레이서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브루스 맥라렌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정비사이자 레이서였던 필 맥라렌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워낙 자동차 경주에 열정적이었던 만큼 브루스도 자연스럽게 자동차 경주에 관심을 쏟게 되었고, 드디어 1952년 아버지가 사 준 1929년형 오스틴 세븐으로 처음 레이싱을 시작했다. 이 때만 해도 그가 몇 년 후 F1을 휩쓸 인물이 되리라고는 그 누구도 짐작하지 못했다. 1955년 오스틴 세븐을 팔고 오스틴 힐리 100을 구입하여 1956년 뉴질랜드 그랑프리에 정식으로 발을 내딛게 된다.
Line Producer
A giant working man doing the natural wonders of New Zealand is doing his final day at work, but the Maori tribe are not impressed after finding him filling up the water in a lake.
Line Producer
In this short James Rolleston (Boy) stars as a Kiwi lad who banters with an elderly bearded fulla (Bruce Allpress) who claims to be God; the 'BMX Kid' challenges him to a Lake Wakatipu bomb competition to prove it. Kiwi stuntman/director Tim McLachlan's film was a finalist in Your Big Break, a filmmaking contest run by Tourism New Zealand which attracted over 1000 scripts from around the globe. Five finalists were given the chance to turn their scripts into a short film. The brief was to "capture the spirit of 100% Pure New Zealand — the youngest country on earth".
Assistant Production Coordinator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전장터를 누볐던 네이든 알그렌 대위. 그러나 남북전쟁이 끝난 후, 세상은 변했다. 용기와 희생, 명예와 같은 군인의 덕목은 실용주의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 밀려 설 자리를 잃게 되고, 그가 참여했던 전쟁의 명분조차 퇴색해버리자 알그렌은 허탈감에 빠진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선 또 한명의 무사가 가치관의 혼란 속에 갈등을 겪고 있었다. 황제와 국가에 목숨 바쳐 충성해온 사무라이의 마지막 지도자 카츠모토가 바로 그. 미국이 신문명의 조류 속에서 변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있던 그 시기에, 일본의 전통 문화 역시 서양 문물의 도입으로 개혁의 홍역을 앓고 있었다. 새롭게 도입된 철도와 우편제도는 사무라이가 수세기 동안 목숨 걸고 지켜온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카츠모토에게 전쟁 없는 삶은 곧 죽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