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uyuki Inoue

참여 작품

Bringing Godzilla Down to Size: The Art of Japanese Special Effects
Himself
A look at the unrecognized work of the talented artists and craftsmen who've maintained the tradition of Japanese special-effects. Highlighted is Yasuyuki Inoue along with various crew members who crafted meticulously detailed miniatures and risked life and limb as suit actors. All done to bring to life some of film's most iconic monsters through a distinct Japanese artform.
The War in Space
Special Effects
The year is 1988, and in the midst of recovering from a near-miss with a large comet, Earth finds that there are much worse matters at hand: the sudden arrival of a strange army of aliens and their fleet of unstoppable warships.
고질라 대 헤도라
Production Design
공해로 인해 일본 각지가 썩어가고 있던 1970년대, 우주에서 날아온 작은 생명체가 일본 연안의 공해물질과 융합해 성장하기 시작한다. 커져가던 생명체는 이윽고 사상 최악의 공해괴수 ‘헤도라’가 되어 각지를 유린한다. 헤도라가 지나가기만 해도 순식간에 백골이 되는 사람들. 모든 생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드디어 고지라가 일어선다. 하지만 헤도라의 능력은 고지라 마저 압도하는데…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산다 대 가이라
Special Effects
프랑켄슈타인의 세포에서 태어난 인간형 바다 짐승 가이라가 도쿄의 해안을 공격한다. 일본군이 행동을 취할 준비를 하는 동안, 가이라의 가르간투아 형제인 산다는 그의 친척을 지키기 위해 산에서 내려온다. 선과 악의 싸움이 이어지며, 형제들은 분열되고 도시는 폐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