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n Nilsen

참여 작품

아기곰 보보 구출 대작전
Editor
작은 생쥐 앤디, 레미, 다람쥐 아저씨, 빵집 토끼 아저씨 등은 모두 신비한 숲 허키버키에 사는 작은 동물 친구들. 하지만 작은 동물 친구들은 큰 동물 여우 마빈을 무서워해 숲 속 동물들 모두 친구가 되는 방법을 생각해 낸다. 더 살기 좋아진 숲 속. 어느 날, 숲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곰 보보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작은 동물 친구들과 큰 동물 친구들은 모두 힘을 합쳐 구출 대작전에 나서는데…
질주본능: 더 레이싱
Editorial Coordinator
레이싱에 환장한 남자 로이. 이혼 후 갑작스레 딸을 맡게 되는데, 우연히 시비가 붙은 티티와 말도 안 되는 2,208km의 '불법 레이싱 시합'을 하게된다. 튜닝된 67년식 노란색 머스탱을 이끌고 출발하는 로이, 그리고 딸 니나의 합류. 26대의 고출력 자동차들의 배기음과 현란한 타이어 스키드마크가 펼쳐진다. 딸에게 한없이 냉정한 로이지만, 오슬로에서 노스케이프까지의 대장정 레이싱을 하면서 부정을 느끼게 된다. 한편, 불법 레이싱 정보를 입수한 노르웨이순찰대장은 그들을 쫓게 되고 요절복통한 이들의 질주와 추격이 이어지는데... 노르웨이부터 북유럽의 자연경관을 옆으로 화려한 머스탱의 배기음은 더욱 더 커지고 티티와의 숨막히는 대결이 노스케이프의 마지막 도착지로 이어지고 그곳엔 화려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Gender Me: Homosexuality and Islam
Color Designer
Gender Me is a road movie about Mansour’s voyage into the world of Islam. It is a personal odyssey through a world of taboos, filled with contradictory images. He explores questions regarding faith and gender in Islam with a special focus on the unusual stories of Muslim gays. Mansour is a homosexual Iranian refugee who has been living in Oslo for the past 18 years where he works as a pharmacist. Now he wants to travel back to Istanbul, where he lived for two years before he was granted asylum in Nor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