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iem Akheddiou
출생 : 1978-09-27, Bruxelles, Belgium
약력
Myriem Akheddiou (born 27 September 1978) is a Belgian stage and film actress. She studied at the Royal Conservatory of Brussels and began working in theatre after developing an interest in acting. She collaborated with directors Jean-Pierre and Luc Dardenne on a number of films, appearing in The Kid with a Bike (2011), Two Days, One Night (2014), The Unknown Girl (2016), and Young Ahmed (2019).
Her film credits also include A Happy Event (2011), The Connection (2014), and The Benefit of the Doubt (2017), which earned her a Magritte Award nomination in the category of Most Promising Actress.
Source: Article "Myriem Akheddiou"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In 1887, at a time when duels are in vogue in Paris, Clément Lacaze and Marie-Rose Astié meet. He's a charismatic master of arms; she's a feminist, far ahead of her time. Clément gets caught in a spiral of violence and decides to initiate Marie-Rose in the art of dueling. The two must work together to save face. How far will they go to defend their honor?
In a dystopia Paris, this is about a campaign manager named Tristan who is knocked sideways when he receives an anonymous letter containing a positive pregnancy test. Potentially suffering from a fatal and incurable genetic illness, Tristan becomes obsessed with the idea of finding the woman who sent him this test. He decides to carry out an investigation, risking his love life and his career in the process.
Bénédicte
After 5 years learning the profession of midwife, “the most beautiful job in the world”, Louise and Sofia are finally entering working life and taking on huge responsibilities in a world where, at a frenetic pace, they handle with birth, motherhood and sometimes death. Will their vocation resist such a storm?
Nora and Leo, 16, live in the same town, in the same suburbs, go to the same highschool, but everything opposes them: their social backgrounds, their families religions, their everyday lives. Yet, they fall in love at first sight. But from a theft accusation bringing into conflict their respective families, their love story will have to face a series of trials and dramas.
Adrien’s Mother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한 소녀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10년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러, SF, 스릴러, 범상치 않은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Beeker
브뤼셀에 한 학교에 17살 두 소년이 자살 폭탄 테러를 하기 위해 뛰어든다. 한명은 현장에서 즉사하지만 다른 한명은 현장에서 사라진다. 한편, 1번 구급차의 응급요원들은 부상자를 응급차로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데, 부상자 몸에 부착된 폭발물을 보고 이 부상자가 사라졌던 테러리스트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그 어린 테러리스트가 깨어나게 되면서 끝난 줄 알았던 숨막히는 테러가 다시 시작된다!
Mme Lebrun
오늘 마이산은 매우 중요한 가족 행사가 있다. 남편 이야드는 마이산에게 아주 뜻밖의 질문을 한다.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던 아메드. 종교 극단주의에 빠진 후, 교리대로 살지 않는 엄마와 누나를 비난하고 심지어 자신을 어릴 적부터 가르쳤던 이네스 선생님을 해치려 하는데… 신의 이름으로 칼을 든 열세 살 소년, 아메드의 위태로운 일상이 시작된다!
Cathy
David has a woman he loves, two lovely young children, a band of friends with whom they go on holiday. But on his return from a stay in the Vosges, he is interrogated by the police in connection with an investigation into a murder. Quickly, it is established that David, under irreproachable looks, does not have a life as smooth as what he claims. Despite the support of his best friend, Noël, and his lawyer, Marco, the doubt spreads.
Doctor Riga's colleague
의사 '제니'는 한밤 중 누군가 병원 문을 두드리지만 진료가 끝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 날 병원 문을 두드렸던 신원미상의 소녀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제니'는 소녀의 행적을 직접 찾아 나서는데...
Albiana (voice)
La mère de Cathy
Cathy’s birthday’s on 29th February, which is an impossible day as it is, because it’s a leap day. Then her dad comes up with the bright idea of giving her a duck egg to hatch for her tenth birthday. The chick appears when Cathy and her best friend Margot are watching, and the chick thinks Margot is its mummy. But Margot is bound to a wheelchair and will soon have to go to a special home. Unable to look after the duckling on her own, her parents decide to ged rid of it... Cathy and Margot end up in an adventure which teaches them a lot about how to rescue a migratory bird, but even more about themselves.
Ms. Aissani
1975년 프랑스, 마피아들 간의 피 비린내 나는 영역싸움과 10대들에게까지 마약이 퍼진 무법천지 마르세유. 조직범죄 담당 치안 판사로 승진한 ‘미셸’(장 뒤자르댕)은 ‘프렌치 커넥션’ 사건을 맡아 마약 범죄를 뿌리뽑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그는 마르세유를 장악하고 대량으로 헤로인을 제조해 미국까지 유통하는 악명 높은 ‘잠파’(질 를르슈)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작전은 번번히 실패하고 경찰 내부까지 마피아 조직과 결탁한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러나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 채 수사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어느 날, 미국에서 ‘잠파’ 조직의 단서가 발견되면서 ‘미셸’은 다시 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한다. 궁지에 몰린 조직원들은 최후의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이 칼날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향하게 되는데…
Mireille
복직을 앞둔 산드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회사 동료들이 그녀와 일하는 대신 보너스를 선택했다는 것. 하지만 투표가 공정하지 않았다는 제보 덕분에 월요일 아침 재투표가 결정되고 일자리를 되찾고 싶은 산드라는 주말 동안 16명의 동료를 찾아가 설득하기로 한다. 보너스를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해 달라는 말이 어려운 산드라와 각자의 사정이 있는 동료들, 마음을 바꿔 그녀를 지지해주는 동료도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은 쪽의 반발도 거세지는데…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긴 두 번의 낮과 한 번의 밤이 흐른다.
L'infirmière de la maternité
‘결혼’은 ‘사랑의 해피엔딩’? 왜 아무도 경고하지 않았지?
사랑의 환상과 현실을 되짚는 트루 로맨스!
나, ‘바바라(루이즈 보르고앙)’는 ‘니콜라스(피오 마르마이)’를 사랑했다. 웃는 것만 봐도 심장이 벌렁거렸고, 눈빛만 봐도 자유로웠고, 아무런 걱정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말했다. “우리 아이를 갖고 싶어”.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그 날 이후, 난 여자에서 엄마가 되었다.
L'assistante médicale
보육원에서 지내는 11살 소년 시릴(토마 도레)의 꿈은 잃어버린 자전거와 소식이 끊긴 아빠(제레미 레니에)를 되찾는 것이다. 어느 날, 아빠를 찾기 위해 보육원을 도망친 시릴은 자신의 소중한 자전거를 아빠가 팔아버렸을 뿐만 아니라, 아빠가 자신을 버렸음을 알게 된다. 아빠를 찾던 시릴을 우연히 만나 그의 처지를 알게 된 미용실 주인 사만다(세실 드 프랑스)는 시릴에게 주말 위탁모가 되어주기로 한다. 그러나 시릴은 아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아빠를 찾고 싶어하고, 그런 시릴을 보며 사만다는 안타까워한다. 한편, 동네의 문제아로 알려진 웨스(에곤 디 마테오)는 시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사만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릴은 웨스와 가까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