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도시 생활로부터 벗어나 시골의 과수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조나단’과 ‘매건’. 이사온 첫번째 밤, 누군가로부터 감시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그들은 집에 남겨진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찾게 되는데 … 첫번째 밤에는 널 지켜볼거야! 두번째 밤에는 널 가두고 데워버릴거야.! 세번째 밤, 자, 시간이 됐어!!
In a playful collision of cultures, a hapless Irishman and his Parisian girlfriend get more than they bargained for when they encounter a particularly mischievous stranger in the spectacular Australian wilder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