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Hyun-hoon

Cho Hyun-hoon

출생 : , Jinju, Corea del Sud

약력

A graduate of the Film and Theater at Hanyang University, Cho Hyunhoon’s first short, Metamorphosis, was invited to the Pusan Asian Short Film Festival. The Mother’s Family was invited to the 2013 Independent Film & Video Maker’s Forum and Mise-en-scène Short Film Festival, and later won the Best Actor Award at that year’s Busa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His feature debut Jane was made with the support of Korea Film Council’s Independent Film Fund.

프로필 사진

Cho Hyun-hoon

참여 작품

꿈의 제인
Writer
혼자 남겨지는 것이 두려운 소녀 소현은 어떻게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매일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그런 소현을 받아주는 것은 정호 오빠뿐이다. 정호마저 소현을 떠나고 누구라도 자신을 찾아주길 바라던 어느 날, 꿈결처럼 미스터리한 여인 제인이 나타나고, 그날 이후 소현은 조금씩 제인과의 시시한 행복을 꿈꾸기 시작한다.
꿈의 제인
Director
혼자 남겨지는 것이 두려운 소녀 소현은 어떻게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매일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그런 소현을 받아주는 것은 정호 오빠뿐이다. 정호마저 소현을 떠나고 누구라도 자신을 찾아주길 바라던 어느 날, 꿈결처럼 미스터리한 여인 제인이 나타나고, 그날 이후 소현은 조금씩 제인과의 시시한 행복을 꿈꾸기 시작한다.
만일의 세계
Producer
Old lovers Man-il and Joo-hee climb the mountain to see the sunset like a long time ago. But somehow, the atmosphere around them is quite unusual.
서울집
Editor
선경은 아버지가 두 번째 이혼을 하고 이민을 서두르자. 그의 전처에게 편지를 쓴다. 그리고 그녀는 수시시험 때문에 잠깐 머물렀던, 그녀의 ‘오빠’가 사는 서울집을 떠올린다.
서울집
Writer
선경은 아버지가 두 번째 이혼을 하고 이민을 서두르자. 그의 전처에게 편지를 쓴다. 그리고 그녀는 수시시험 때문에 잠깐 머물렀던, 그녀의 ‘오빠’가 사는 서울집을 떠올린다.
서울집
Director
선경은 아버지가 두 번째 이혼을 하고 이민을 서두르자. 그의 전처에게 편지를 쓴다. 그리고 그녀는 수시시험 때문에 잠깐 머물렀던, 그녀의 ‘오빠’가 사는 서울집을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