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abetta Genovese

Elisabetta Genovese

출생 : , Landskrona - Sweden

약력

Elisabetta Genovese is an Italian actress who acted in Pier Paolo Pasolini's Trilogy of Life films .

프로필 사진

Elisabetta Genovese

참여 작품

아라비안 나이트
Munis
고전 에서 발췌한 10개의 이야기를 가지고 경이로운 시각적 효과와 감각으로 만든 영화. 한 남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노예가 납치되자 그 노예를 찾아 외국으로 떠난다. 그는 이 나라 저 나라로 여행하면서 사람들로부터 에로틱한 이야기들을 듣는다. 그런 이야기에 몹시도 끌렸지만 그는 연인을 잊을 수 없으며 다시 찾고자 한다.
Teresa the Thief
Teresa gets her first taste of crime -- and its consequences -- when, during World War II, she is nabbed for robbing an apartment. But being poor and perpetually starving, the pretty petty thief doesn't give up her quest for ill-gotten gains and soon turns to pick-pocketing. Despite her questionable thieving skills, the bumbling crook tries scheme after scheme, pilfering from strangers and dodging the law as she searches for a way to fund an adequate meal.
Bawdy Tales
Bertolina
Locked up in prison and awaiting execution, bored young vagabonds Bernardino and Mammone pass their time competing in a vulgar storytelling competition, relating indecent accounts about castration, unsavory testicles and an atypical threesome. Not intended for the faint of heart, this audacious piece of moviemaking focuses on tales of jealousy, murder and uncontrollable desires.
바람둥이 알프레도
Crucifissa
알프레도는 소심하고 젊은 이탈리아 남자다. 얌전하고 성실한 은행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그는 아름다운 마리아 로사(스테파니아 산드렐리)를 따라다니고 구애한다. 그러나 결국 그녀와 결혼하고 지내게 되면서 인생이란 것이 그렇게 상상했던 것만큼 기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매력적인 여자 캐롤리나(칼라 그라비나)와 관계를 맺게 되지만, 피곤하고 귀찮은 그의 부인과 이혼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캔터베리 이야기
Prosperine
초서의 유명한 소설 를 노골적인 성적 표현을 담아 개작했다. 파졸리니는 이 영화에서 과격한 표현주의와 그 이상의 것까지 보여준다. 영국에서 촬영된 이 영화에서 파졸리니는 쵸서의 외설스러운 세계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데카메론
Caterina (uncredited)
파졸리니가 각본, 감독, 배우를 겸했으며 14세기 이탈리아의 작가 보카치오가 쓴 소설에 나오는 몇몇 이야기를 풍부하게 제작한 서사 영화이다. 파졸리니는 예술가, 성직자, 마법사들이 거주하는 중세 이탈리아의 이야기들을 하나의 음탕한 타피스트리로 엮는다. 전 르네상스의 위대한 화가 지오토의 역으로 나오는 파졸리니는 감각과 불경스러운 유머로 관객들을 원숙한 영화적 풍경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