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Peterson

참여 작품

달링 컴패니언
Co-Producer
The story of a woman who loves her dog more than her husband. And then her husband loses the dog.
씬 아이스
Co-Producer
위스콘신에서 근무하는 보험 세일즈맨 미키(그렉 키니어). 저조한 영업 실적과 아내와의 별거, 춥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위스콘신 생활에 지친 미키는 보험 세일즈를 위해 혼자 사는 농부 고비 하우어(앨런 아킨) 집에 갔다가 놀라운 발견을 한다. 바로 그의 집에 고가의 빈티지 바이올린이 있었던 것이다. 뜻하지 않게 과거 범죄자였던 다혈질의 열쇠수리공 랜디와 엮이게 된 미키는 고비의 집에서 바이올린을 훔치는데 성공하는 듯하지만 그 순간 랜디가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랜디는 현장 사진을 찍어 미키를 꼼짝 못하게 만들고, 두 사람은 시체를 유기한다. 경찰의 수사, 랜디의 협박 속에 미키의 계획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가는데…
하울
Co-Producer
1957 뉴욕, 음란물 출판 및 판매 행위 혐의로 출판업자인 로렌스 펄링게티에 대한 재판이 열립니다. 문제가 된 책은 바로 알렌 긴스버그의 "하울(아우성, 울부짖음)"이라는 시집이었습니다. 알렌 긴스버그는 비트 제네레이션 작가중 한 명이었고 5,60년대 히피 문화의 아이콘이었던 인물로 당시대를 대표했던 밥 딜런과의 친분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시집의 판매를 중지시키려던 기성세대들의 의도와는 달리 "하울"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책이 매진되면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고 긴스버그는 일약 유명작가가 돼버립니다
라이프 듀어링 워타임
Co-Producer
Friends, family, and lovers struggle to find love, forgiveness, and meaning in an almost war-torn world riddled with comedy and pathos. Follows Solondz's film Happiness (1998).
World and Time Enough
Producer
Two men--a gay, HIV-positive artist and an adopted garbage collector--struggle in the face of stigma and loss to find meaning in work, love, and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