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horn Bar Patron
위스콘신에서 근무하는 보험 세일즈맨 미키(그렉 키니어). 저조한 영업 실적과 아내와의 별거, 춥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위스콘신 생활에 지친 미키는 보험 세일즈를 위해 혼자 사는 농부 고비 하우어(앨런 아킨) 집에 갔다가 놀라운 발견을 한다. 바로 그의 집에 고가의 빈티지 바이올린이 있었던 것이다. 뜻하지 않게 과거 범죄자였던 다혈질의 열쇠수리공 랜디와 엮이게 된 미키는 고비의 집에서 바이올린을 훔치는데 성공하는 듯하지만 그 순간 랜디가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랜디는 현장 사진을 찍어 미키를 꼼짝 못하게 만들고, 두 사람은 시체를 유기한다. 경찰의 수사, 랜디의 협박 속에 미키의 계획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가는데…
Karaoke Singer
29세의 노아 쿠퍼는 막 직장을 잃은 테라피스트이다. 더 이상 나빠질 운도 없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오지만, 그보다 더한 난장판이 되어 있는 집을 발견하게 되고, 그의 어머니 매릴린이 그녀의 다섯 마리 개와 함께 상주하기로 했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듣게 된다. 노아는 구직 문제와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아내, 그리고 끊임없이 간섭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어떻게 이겨나갈 것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Sound
Two men--a gay, HIV-positive artist and an adopted garbage collector--struggle in the face of stigma and loss to find meaning in work, love, and family.
Production Sound Mixer
Henry Petosa and Freddy Ace are twins who were separated being babies, and they do not know each other. Henry was adopted by a honest man, while Freddy becomes a gangster. Henry is very shy and has a lot of mental troubles. The film melts the two stories by a young writer who discovers that they were sons of an european noble and they own a large inheri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