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ka Tashiro

출생 : 1985-09-09,

참여 작품

레드 포스트 온 에스처 스트리트
A genius film director, Tadashi Kobayashi holds an audition for his new film project. Several actors and actresses answer the open call, but most will only be cast as extras. Can the film come to a completion without accident?
무기코씨와
Co-worker
한 시골의 작은 역에 내린 한 명의 여성. 코이와 무기코(호리키타 마키 분). 애니메이션 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성우가 될 것을 꿈꾸고 있는 그녀는, 막 돌아가신 어머니의 납골을 위해 처음 어머니의 고향을 찾는다. 그 곳에서 그녀는 만나는 사람들은 연이어 "사에코?"라며 그녀에게 말을 건다. 사에코는 그녀의 죽은 어머니. 젊은 사에코의 모습과 꼭 빼 닮은 무기코의 등장에 마을 사람들은 술렁인다. 그도 그럴 것이, 수 십년 전 사에코는 이 지역에서 아이돌과 같은 존재였고, 마을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The Brat!
Daisuke Bamba (Hiroki Konno) has a complex about his physical traits. He wants to become a director, but doesn't know what to shoot. Daisuke Bamba soon turns 32-years-old. 25-year-old actress Momoko Kinoshita (Sayaka Tashiro) is superstitous. When she was a middle school student, she saw a movie and, since that time, has wanted to become an actress. She has only played brief extras so far in her career. These two people then meet on a shooting set.
18禁 린코
Noriko Ikeuchi
착하고 예의 바른 완전 모범생 엄친딸 린코는 어느 날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가 나자 빈손으로 혼자 남겨지게 된다. 하루 아침에 집도 절도 없이 생계를 위해 신문의 구인광고란을 뒤적이며 일자리를 찾아 헤매지만, 아직 학생이고 경험도 부족한 린코에게 일자리를 구하는 일은 만만치 않다. 그러다 겨우 구한 일자리는 바로 에로영화 촬영 현장 도우미. 난생 처음 보는 AV 현장에 놀라 쓰러질 판이지만, 생계를 위해 AV의 세계에 뛰어든 린코는 매사에 모범생답게 누구보다 열심히 일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계란 흰자로 정액 만들기, 난생 처음 보는 성인용품의 세계는 낯설지만 장차 의사가 꿈인 호기심 가득한 린코에게는 매일 새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린코는 급기야 진정성 있는 AV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감독이 되기로 결심한다. 우연찮게 AV업계에 발을 들인 ‘엄친딸’ 모범생 린코가 벌이는 웃지 못할 포복절도 코미디!!
Crab Goalkeeper
From Minoru Kawasaki, the director of "The Calamari Wrestler," "Executive Koala," "The Entire World Sinks Except Japan," and "The Rug Cop," comes the epic story of a giant crab who washes ashore, befriends a boy, finds love, and becomes a sports legend. The film has been described by Kawasaki as being 'like Forrest Gump...but with a cr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