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chi Fukuda

참여 작품

도쿄전쟁전후비화
카메라를 가지고 도망치던 한 남자가 옥상에서 추락사하고, 그의 카메라로 영상을 찍던 주인공은 점차 현실의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진다. 결국 그 역시 카메라를 든 채 빌딩 위에서 추락하고, 다른 남자가 다시 카메라를 빼앗아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