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Ryan

Paul Ryan

출생 : 1970-01-29, Janesville, Wisconsin,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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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Ryan

참여 작품

화씨 11/9: 트럼프의 시대
Self
2016년 11월 9일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이끈 미국의 가려진 이면, 플린트 워터 사건부터 플로리다주 총격 사건까지 우리가 몰랐던 미국의 민낯이 밝혀진다! "화씨 11/9"는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영화 감독 중 한 명인 마이클 무어가 2018년에 제작한 미국의 정치 다큐멘터리다. 마이클 무어는 이 작품에서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미국은 어떻게 해서 트럼프에게 대통령직을 맡겼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트럼프 시대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인가.
제인 로 케이스 뒤집기
Self (archive footage)
1973년 미국, 여성의 낙태 결정권이 헌법으로 보장된다. 이름하여 로 대 웨이드 판결. 그 결정을 뒤집기 위한 끈질긴 정치적 시도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The Road to Mass Incarceration
Self
This video, The Road to Mass Incarceration, by Greenhouse Media summarizes criminal justice policy decisions dating back to the 1960s. Although the effects often took decades to manifest, each of these policy shifts increased the rate of incarceration in the U.S. The video ends with many of the architects of these changes, Democrats and Republicans alike, admitting the failure of these policies and suggesting that it is time for real change.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Self
화려한 바티칸궁을 마다하고 소박한 방 한 칸을 선택한 사람. 고급 리무진 대신 소형 승용차에 올라 손인사를 전하는 사람. 축구에 열광하고 탱고를 즐기며 유머를 사랑하는 사람. 이웃의 작은 고민을 제 일처럼 마음 쓰고 공감하는 그의 이름은 프란치스코, 2013년 3월 교황으로 선출된 제266대 교황이다. 최초의 비유럽권 교황이자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인 그는 가난한 자들을 위한 가난한 교황이 되기를 자처한다. 가장 존경받는 성인이자 개혁가 중 한명인 성 프란치스코의 이름을 이어받았다. 영화는 800년의 시차를 두고 청렴의 삶을 실천하는 두 인물 모두에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The Words That Built America
Reader - The Constitution
In recognition of the 4th of July, several celebrities and politicians of differing ideologies join to read the historic documents which laid the foundation for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Hamilton's America
Self
This documentary delves deeper into the creation of the Hamilton musical, revealing Lin-Manuel Miranda's process of absorbing and then adapting Hamilton's epic story into ground-breaking musical theater.
미트 롬니, 그의 대선 출마 이야기
Self
밋 롬니의 실상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알려진 어록은 물론 2012년 대선 캠페인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본주의: 러브 스토리
Self (archive footage)
미국은 자유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모든 용감한 기업 개척자들은 자유를 외쳤고, 또한 일찍이 정부의 헌법제정자들은 이를 민주주의라는 형태의 포맷으로 취해왔다. 그리고 어디서나, 어떤 방식으로든 "자본주의"라는 형식은 미국의 역사 길을 따라오게 되었고, 그것은 헌법이나 권리장전에서 항상 신성시 되어 왔다.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 영화인 "자본주의: 러브스토리" 는 자본주의의 결점과 약점을 부각시키고 변호하는 방식으로 감독 본인의 추측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인 다큐멘터리이다. 마이클 무어 감독은 최근 미국에 닥친 불황은 예측 가능했던 사건의 일례라고 주장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특히 부가영상들까지 보고 나면 (부가영상에는 관객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각종 관계자들의 인터뷰와 스피치, 강의내용 등을 기록하였다) 관객들은 다른 형태의 상거래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또한 "자본주의" 라는 말과 "미국"이라는 단어는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도 무방할거라는 의식을 관객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마이클 무어는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이 영화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리를 뜨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미국 개봉에선 뉴욕과 LA의 4개 극장에서 1주일간 맛보기 상영한 후, 2주차에 전국 962개 극장으로 확대상영에 돌입한 첫 주말 3일 동안 445만 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8위에 랭크 되었다.
Lindsay Anderson: Lucky Man?
Interviewee
A documentary about film director Lindsay Anderson, made for BBC Scotland television series "Artworks Scot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