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ka Olde

Erika Olde

약력

Erika Olde is a Canadian producer. She is the founder and president of Los Angeles-based production company Black Bicycle Entertainment. She is known for her debut film, Natalie Portman's A Tale of Love and Darkness, as the executive producer. In 2017, Olde produced the upcoming romantic comedy Home Again, starring Reese Witherspoon, and Sasha Gervasi's crime drama November Criminals. In addition, she is in post-production on: Susanna White's Woman Walks Ahead starring Jessica Chastain, and Whitney Cumming's The Female Brain. Variety selected Olde in its "2017 Women's Impact Report".

프로필 사진

Erika Olde

참여 작품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Executive Producer
붉은 달이 뜨던 밤, 폐쇄병동에서 스스로 탈출한 모나는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도착한 낯선 도시에서 자신의 특별함을 알아챈 기묘한 사람들을 만난다. 모나의 능력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댄서 보니. 모나한테 첫눈에 반한 로맨티스트 DJ 퍼즈. 모나에게 락 스피릿을 가르친 11살의 소울메이트 찰리 그리고 모나를 뒤쫓는 언럭키한 경찰 해롤드까지 완벽한 밤… 완전한 자유? 완성된 운명!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모나의 모험이 펼쳐진다.
아메리칸 우먼
Executive Producer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31 살의 싱글맘 뎁 . 그녀의 딸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 . 그녀의 딸이 남겨둔 어린 손자를 키우며 자신의 지난 날들을 되돌아 보게 되고 , 그 어느때 보다 최선을 다해 손자를 키우며 살아가지만 , 자신의 딸의 미스터리한 실종사건의 결말이 풀리자 그녀는 다시 한번 좌절 하게 되는데 사랑과 희망 , 그리고 잃어버린 길 속에서 굳굳히 길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써 , 자식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엄마의 마음을 그리고 어찌보면 주변에 볼 수 있을 법한 담담한 여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걷는 여인
Producer
실화 기반의 '앞서 걷는 여인'은 1880년대 뉴욕에서 온 미망인 화가 캐서린 웰던의 행적을 그린다. 캐서린은 시팅 불 추장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노스다코타로 여행한다.
노벰버 크리미널즈
Producer
교내 퀸카 피비(클로이 모레츠)를 향한 오랜 짝사랑을 이루게 된 고등학생 에디(안셀 엘고트). 바로 그날, 에디의 절친 피터가 총기 살해 당한다. 경찰도, 학교도, 피비마저도 피터의 죽음의 흔적을 지우기에 급급한 것을 눈치챈 에디는 홀로 그날의 흔적에 대해 위험한 추적을 시작하는데…!
러브, 어게인
Producer
남편과 헤어진 앨리스는 두 딸과 함께 LA로 이사를 오게 되고 그 곳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재기하려 하지만 무시 당하기 일쑤다. 어느덧 다가온 40세 생일날, 모처럼 친구들과 파티를 가진 앨리스는 우연히 세 남자 해리, 테디, 조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앨리스 집에 잠시 머물기로 한다. 평범한 일상에 끼어든 낯선 세 남자가 불편한 앨리스, 하지만 바쁜 자신을 대신해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은 물론 때론 친구처럼 연인처럼 빈틈 있던 그녀의 삶을 채워주는 그들의 존재에 자신도 모르게 의지하게 되는데…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사랑도 인생도 지금부터 Part2!
더 피메일 브레인
Producer
The neurological inner workings of romantic relationships between men and women are studied for science.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Executive Producer
아름다운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파니아’(나탈리 포트만). 남편 ‘아리에’(길라드 카하나), 아들 ‘아모스’(아미르 테슬러)와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끔찍한 전쟁 후 계속 되는 극심한 불면증과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잊고 싶은 기억들이 되살아나 고통스러워한다. 잠들 수 없는 그녀는 꿈과 환상에 빠져들게 되고, 자신이 만든 환각으로 인해 점점 다른 사람처럼 변해가는데… 행복했던 때로 돌아갈 수 없는 ‘파니아’,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