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da Contreras

참여 작품

Amante de lo ajeno
Portera
Felipe wishes to rediscover himself through Santiago. Santiago does not realize that he never ends up knowing someone and will discover what that someone is capable of doing.
우린 우리다
Lideresa
한 가정의 아버지가 죽고 나자 남은 미망인과 십대의 세 자녀는 가족의 전통을 계승하며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한 피의 사냥을 시작한다. 멕시코 한 가족에게 닥친 저주 같은 '카니발리즘'에 대한 처절한 생존 보고서. 평범한 악의 섬뜩함이 관객을 괴롭힐 것이다. (2011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