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 Zhang

Mo Zhang

출생 : 1983-03-31, Xi'an, Shaanxi, China

약력

After receiving an MFA in Filmmaking from the Tisch School at NYU, Mo Zhang then returned to China to begin her career in film. After working as an editor on several major Chinese films, including "The Flowers of War", Mo eventually began writing and directing, which led to her first feature Chinese film, "Suddenly Seventeen".

프로필 사진

Mo Zhang

참여 작품

저격지왕
Director
The story of sharpshooter Zhang Taofang, a young army recruit who at age 22 sets a record during the Korean War by reportedly killing or wounding 214 American soldiers with 435 shots in just 32 days.
The Longest Dream
Director
28세 미성년
Director
애인 '마오'의 달콤한 청혼만을 십 년째 기다린 스물여덟 살 '량시아'는 프러포즈는커녕, 그에게 차인 뒤 초콜릿을 먹고 수상한 능력을 얻게 된다. 다섯 시간 동안 겉모습은 그대로인 채, 마음만 열일곱 살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 열일곱이 된 '작은 량시아'는 지하철에서 만난 자유로운 청년 '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와의 짧지만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열일곱, 스물 여덟 두 '량시아'의 평화로웠던 이중생활은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널 만나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락가락 그녀의 판타스틱 타임슬립 로맨스!
28세 미성년
Writer
애인 '마오'의 달콤한 청혼만을 십 년째 기다린 스물여덟 살 '량시아'는 프러포즈는커녕, 그에게 차인 뒤 초콜릿을 먹고 수상한 능력을 얻게 된다. 다섯 시간 동안 겉모습은 그대로인 채, 마음만 열일곱 살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 열일곱이 된 '작은 량시아'는 지하철에서 만난 자유로운 청년 '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와의 짧지만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열일곱, 스물 여덟 두 '량시아'의 평화로웠던 이중생활은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널 만나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락가락 그녀의 판타스틱 타임슬립 로맨스!
28세 미성년
Editor
애인 '마오'의 달콤한 청혼만을 십 년째 기다린 스물여덟 살 '량시아'는 프러포즈는커녕, 그에게 차인 뒤 초콜릿을 먹고 수상한 능력을 얻게 된다. 다섯 시간 동안 겉모습은 그대로인 채, 마음만 열일곱 살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 열일곱이 된 '작은 량시아'는 지하철에서 만난 자유로운 청년 '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와의 짧지만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열일곱, 스물 여덟 두 '량시아'의 평화로웠던 이중생활은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널 만나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락가락 그녀의 판타스틱 타임슬립 로맨스!
5일의 마중
Editor
문화대혁명의 시기,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펑완위(공리)와 루옌스(진도명). 가까스로 풀려난 루는 5일에 집에 간다는 편지를 보낸 후 돌아왔지만 아내는 남편을 알아보지 못하고 딸은 아빠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 가족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루. 그리고 오늘도 펑은 달력에 동그라미를 친다. ‘5일에 루 마중 나갈 것.’ 과연 그들의 사랑은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진링의 13소녀
Assistant Director
1937년 12월 13일, 일본이 중국 대륙을 침략한 후 난징까지 입성하자 중국 대륙은 무자비한 살육이 판치는 죽음의 땅이 되어간다. 이 시기 난징의 윈체스터 대성당에는 미처 피난을 떠나지 못한 수녀원 학교의 소녀 13명이 남아 돌아가신 잉글먼 신부의 장례를 위해 장의사를 기다리고 있다. 장의사 존(크리스찬 베일)이 죽을 고비를 넘기고 성당에 도착하고 일본군의 총칼을 피해 술집여인들과 중국군 부상병들까지 성당에 숨어들면서 위태로운 이들의 동거가 시작되고 제네바 조약으로 안전지대로 보호받아야 할 성당까지 무력으로 위협하는 일본군의 만행에 존은 분노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산사나무 아래
Editor
정치적인 이유로 아버지가 투옥된 후 집안을 다시 일으키려는 징치우는 정식 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어느 날 학습봉사를 위해 시골의 학교로 오게 된 징치우는 먼저 그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던 라오싼을 만나게 된다. 헌신적인 라오싼의 모습에 징치우는 사랑을 느끼지만 한편으론 집안에 방해가 될까 책임감에 괴로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