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Ciobanu
출생 : 1975-12-11, Bucharest, Romania
사망 : 2015-11-07
Electrician
Matters of the heart weave themselves into a love pentagon between five actors as they rehearse for a stage play in Bucharest's historic quarter.
Electrician
Regent Horthy is the leader of Hungary and a German ally, but his favorable standing with Hitler changes as the war comes to an end. Forced to cede Hungary’s power or else witness the execution of his son, Regent Horthy gives up control of his country to the Nazis, who quickly move Hungarians to ghettos and death camps, with no hope in sight. But the despair changes when a young man named Elek emerges. Separated from his family during the relocations and aided by the woman he loves , Elek defies the enemy by becoming one of them. In a race against time, disguised as a Nazi Officer he embarks on a mission to save his family and thousands of his countrymen.
Electrician
주인공의 형은 군대에서 실종되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주인공은 우연히 형을 만나게 된다. 죽은 형이 살아있는 상황....그러나 형에겐 무언가 비밀이 있고, 어찌나 고문을 당했던지 형의 몸은 아주 만신창이가 되어있다. 동생은 영문도 모른 채 너무나 급박한 형을 따른다. 총을 들고 한 오두막 집을 쳐들어가 둘이서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난동을 피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들은 형과 관계가 깊다는 것. 알고 보니 이곳엔 신비한 돌이 있는데 그것은 나찌 히틀러의 관심이었던 영생의 돌. 히틀러는 아주 오래 전 그 돌에 관한 연구를 하기 위해 한 학자를 보냈었던 것. 그러나 그 학자는 돌의 비밀을 자신에게 적용해 영생을 얻고 악마가 되어 살아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가족들은 그 학자를 봉인하기 위해 그 오두막집에서 피의 제사를 드리며 그를 봉인해왔던 것이다. 그리고 그 제물 중 하나가 형이었던 것. 잠시 후 그 악마가 봉인에서 풀려나게 되는데...
Electrician
12세기 이탈리아 북부의 롬바르디인들은 신성로마제국의 게르만인들에 의해 지배를 당했고,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바바로사)는 이탈리아를 통일하고자 밀라노를 정복한다. 밀라노의 젊은이 알베르토는 밀라노를 지키려 시민들과 필사적으로 맞서나 굴복 당하고 비참한 생활을 살아간다. 비참한 노예 생활에 환멸을 느낀 알베르토와 그의 친구들은 ‘죽음의 부대’라는 900명의 결사대를 조직하여 제국의 황제에게 맞서려 하는데….
Electrician
Jason Gedrick and a small group of Marines are stranded in the remote Afghan desert. But it ain't the Taliban that's worrying them, it's these giant refugees from Tremors. In fact the big worms prove to be an ally of sorts by doing better against the Taliban than themselves but battling these enemies is something not covered in their training.
Generator Operator
낭만의 도시 파리. 하지만 그 지하 30미터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덤인 카타콤스가 있다. 빅토리아는 동생 캐롤린의 초청으로 파리에 가고, 캐롤린과 친구들은 빅토리아를 데리고 카타콤스에서 열리는 파티로 향하게 된다. 술, 약, 음악 그리고 사랑으로 파티가 광적인 절정에 오를 때쯤 빅토리아와 캐롤린은 미로에서 길을 잃게 되고, 알 수 없는 무언가의 위협에서 빅토리아는 가까스로 파티장으로 탈출하지만 파티장은 경찰의 난입으로 아수라장이 되는데... 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다시 한번 공포의 전설을 되살리는 이 작품은 공포영화의 명가 라이온스 게이트와 트위스티드 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샤닌 소사몬, 인기 뮤지션 겸 배우로 알려진 핑크가 주연을 맡아 팬들에게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파티와 지하 묘지, 그리고 미로 같은 지하세계가 주는 숨막히는 공포가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Generator Operator
루마니아의 깊은 숲, 니콜라이 박사 일행은 13세기 수도원의 폐허 아래 숨겨진 케이브의 입구를 발견한다. 3,400미터 아래 위치한 입구, 200미터가 넘는 폭포, 깎아지른 듯한 빙벽, 게다가 끝이 보이지 않는 강이 흐르는 케이브의 내부는 마치 하나의 지구를 축소시킨듯 놀랍기만 하고 이들은 본격적인 탐사에 나선다. 빠르고 거대하게 무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치의 오차도 없던 탐사는 입구가 막히는 불의의 사고와 팀의 리더인 잭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의 공격을 받는 등 불길함에 휩싸인다. 출구가 사라진 케이브! 그리고 괴생명체의 위협까지, 게다가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았던 팀의 리더 잭의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탐사팀은 점입가경의 위기를 맞게되고 케이브를 탈출하기 위한 이들의 생명을 건 도전이 시작되는데... 어둠 속에 잠들었던 케이브의 비밀은 무엇인가?
이들을 공격한 괴생명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Generator Operator
The global war on terror rages on. When a government official goes missing, Lance, a man with an impressive record of service to his country, finds himself protecting the man who embodies everything he has dedicated his life to fight aga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