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onne Marceau

참여 작품

댄싱 인 자파
유명한 사교댄스 댄서인 피에르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유대인 두 커뮤니티가 정치적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데 춤이 매개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두 커뮤니티의 아이들이 댄스교실에 참여하도록 하여, 이들이 함께 춤추는 댄스 교실을 연다. 그리고 피에르가 만든 댄스교실에서는 마법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2014년 제1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