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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광란의 파티
그날 이후, 내 앞에 괴생명체가 나타났다! 10대 소녀 '티나'는 여름밤 광란의 파티에 초대된다. 화려한 조명과 몽환적인 음악에 취한 그녀는 풀 숲에서 기이한 형체를 목격하게 된다. 생물학 수업에서 접한 '배아'와 비슷한 형태를 띤 무언가가 그녀의 시선에 들어온 것. 잠시 환영을 봤다고 생각한 순간 예기치 않은 사고가 그녀를 덮친다. 하지만 곧 조금 전 겪은 모든 일들이 꿈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또다시 반복되는 일상 속 '티나'의 눈앞에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악몽인가, 현실인가? 그녀에게만 보이는 그것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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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e and Martha spend the summer holidays in the polish cottage of Marthas parents where they get as close as never before. Two women, one hot summer, and a short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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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a believes to find happiness and security in her family live with husband and daughter. But facing her unfulfilled desire disturbs Johanna's sere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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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gical moment between two people in the subway, but then it is all over and they will never see each other again - wrong! Fabian fights for his love and chases Marie through Stuttgart. That is Amoklove: a declaration of love during a cardiac recess. —Julia C. Kai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