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e Colombier

참여 작품

Belles, blondes et bronzées
Editor
Mistaken for bank robbers, two friends stumble into a group of beautiful girls and follow them to Morocco for a dance show.
Who Is That Splashing in the Mediterranean?
Editor
Two half-brothers have to go on a road trip to find their half-sister and receive a huge inheritance.
Her and She and Him
Editor
A stylish sensual sample of European erotica about an aspiring model in Paris who becomes a participant in a relationship with a lesbian.Her female lover becomes too possessive, the model takes a job with an homosexual painter.
Before the Deluge
Assistant Editor
The title of this French "reality" drama, which translates to Before the Deluge, is a play on Louis XVI's famous prognostication, "Apres moi, le deluge." Set in 1950, the film concentrates on five Parisian adolescents. Certain that the next war will herald the apocalypse, the youngster make plans to run off to a desert island and set up a new society. This, however, will require money, which is why the boys decide to pull off a "necessary" robbery. Idealism collapses in the face of cold reality, as the five youths suffer from the consequences of their actions. Avant le Deluge was one of a group of films cowritten by director Andre Cayatte and Charles Spaak which endeavored to explore the touchy social issues of the day: others in the Cayatte-Spaak canon include the euthanasia-themed Justice est Faite and the capital-punishment tract Nous sommes tous des assassins.
Imperial Violets
Assistant Editor
우리는 모두 살인자다
Assistant Editor
부친도 없고 모친은 알콜중독에 문맹인 집안에서 자란 르네 르겡(마르셀 물루지 분)은 미래가 전혀없는 청년, 전쟁으로 인해 도시 생활은 피폐해지고 물물교환으로 그날의 먹거리를 구하는 시절, 그는 매춘녀가 된 누이를 죽인 독일군의 시체를 돈 받고 치워 주다가 레지스탕스인 인쇄업자 소티에(프랑수아 주 분)를 만나게 된 것이다. 빈?터리에 무식한 르네는 아무 의식없이 레지스탕에 가입하고 먹을 것과 술만 제공해 주면 임무대로 독일군이든 배신자들이든 모두 쏴 죽인다. 전쟁이 끝나고도 아무 죄의식 없이 살인을 한 르네는 경찰에 체포되고 사형수로 복역한다. 그는 아내 독살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 뒤투와(앙투완 벨페레 분)와 코르시카섬 출신으로 친구와 싸우다 살인을 저지른 지노(레몽 펠그렝 분)와 함께 감옥생활을 시작한다, 첫 번호를 받게된 신참내기 변호사인 아르노(클로드 레뒤 분)는 사형판결로부터 르겡을 구해내기 위해 열심히 변호를 한다. 르겡은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내기 위해 감옥에서 처음으로 글을 배우며 희망을 품자 다른 사형수들이 하나둘씩 단두대로 끌려가는 광경을 보며 서서히 절망하게 된다. 지노와 의사 뒤투와가 차례로 사형 당하고 혼자 남은 르겡의 방은 또 다른 사형수들로 채워진다. 사형당할 때는 언제나 밤중에 갑자기 발걸음 소리도 죽인 채로 간수들이 들이닥치고 사전 통보도 없이 아무런 죽음에 대한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손발을 묶이고 끌려간다. 머지않아 죽음을 예견하는 르겡은 그 동안 보살펴 주지도 못했던 어린 동생 미셀(조르주 푸줄리 분)을 부탁하고 아르노는 부친에게 미셀을 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