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ksandr Deryabin

참여 작품

모탈 어페어
Voditel taksi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다가 사진작가로 전업한 사샤. 그녀에게는 재능 있고 유명한 화가인 약혼자, 안드레이가 있다. 어느 날 그녀는 그의 집 앞에서 수상한 남자들을 보게 되지만 별 의심 없이 집안으로 들어가고, 그 곳에서 이미 싸늘한 시체로 변해버린 안드레이를 발견한다. 유일한 목격자로써 경찰의 조사를 받던 사샤는 경찰로부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도망친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을 쫓는 범인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위해 안드레이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가 파고들면 들수록 사샤의 주변에서는 원인 모를 끔찍한 살인 사건이 계속 발생하는데…
Gospodi, uslysh molitvu moyu
Aleksandr Deryabin
In the story of Konstantin Vorobyov "killed near Moscow." The film is subtitled in the name of the protagonist about the defense of Moscow in 2941. On the advanced detachment of the Kremlin the cadets arrive. This, the newest guys have not smelled gunpowder. Armed with 240 SVT; students, grenades and Molotov cocktails. Orders, just two: "At any cost!" and "Not one step back!". They are waiting for the heavy, physical and mental, test. Will the young men to stand up and fight back to the en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