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iko Hamura

참여 작품

365일밤
Dancer
부모가 정한 인담을 싫어, 오사카를 나와 도쿄에서 회사 근무를 하고 있는 카와키타구미의 오조지·코로쿠. 어느 때 그는 상경해 온 허수아·란코를 도망쳐 하숙처를 옮겨, 거기서 만난 테루코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카와키타조는 파산 위기에 있어서 란코와의 결혼은 놓칠 수 없는 것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