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Heffington

Jane drops her daughter off at sleepaway camp and drives away from her mundane life into an exciting odyssey on the road. Jane’s obstacles, connections and moments were created playing an exquisite corpse; seven filmmakers guiding each chapter of Jane’s journey without knowledge of what the others were doing.

블록버스터 액션 프랜차이즈의 속편을 찍기 위해 럭셔리 호텔에 모인 제작진. 촬영은 격리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탈출욕, 성욕, 인내심을 마구 자극하는 이곳에서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고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 같은 사랑에 빠진 소년 개리와 불안한 20대를 지나고 있는 알라나. 1973년 어느 찬란한 여름날, 청춘의 한복판으로 달려가는 그들의 이야기

뉴욕시에서 식당 웨이터로 일하는 한편, 명작을 쓰겠다는 희망으로 창작에 매진하는 뮤지컬 작곡가. 서른 살 생일과 중요 공연을 앞두고 심적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사랑과 우정을 헤쳐나간다.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술과 마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언니 '주'는 자폐 환자 이복동생 '뮤직'과 재회한다. 매일 달걀 프라이 2개로 아침을 시작하고, 정해진 루트에 따라 준비한 후 산책을 나가는 등 일정한 패턴을 가진 뮤직. 어쩔 수없이 그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주는 뮤직을 돌보기 위해 이웃 '에보'와 '조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지만, 아직까지 배워야 할 것이 많다. 그러던 중 뮤직을 계기로 점점 가까워지는 주와 에보. 하지만 상처가 많은 두 사람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주는 돈을 벌기 위해 마약 배달을 다시 시작하고, 끊었던 술에도 다시 손을 대면서 망가져간다. 주는 뮤직을, 에보와의 관계를 지킬 수 있을까?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 술과 마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언니 '주'는 자폐 환자 이복동생 '뮤직'과 재회한다. 매일 달걀 프라이 2개로 아침을 시작하고, 정해진 루트에 따라 준비한 후 산책을 나가는 등 일정한 패턴을 가진 뮤직. 어쩔 수없이 그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주는 뮤직을 돌보기 위해 이웃 '에보'와 '조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지만, 아직까지 배워야 할 것이 많다. 그러던 중 뮤직을 계기로 점점 가까워지는 주와 에보. 하지만 상처가 많은 두 사람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주는 돈을 벌기 위해 마약 배달을 다시 시작하고, 끊었던 술에도 다시 손을 대면서 망가져간다. 주는 뮤직을, 에보와의 관계를 지킬 수 있을까?

Short companion film to Christine and the Queens' EP.

베이비(앤설 엘고트)는 탈출 전문 드라이버다. 은행 강도 등 범죄의 설계자인 박사(케빈 스페이스)에게 약점이 잡혀 일을 하고 있지만 손을 씻고 새로운 생활을 꿈꾼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를 당해 청력에 이상이 생긴 베이비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유지한다. 어느 날 자주 가는 식당에서 종업원인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만나 마음을 나누는 베이비. 하지만 마지막인 줄 알았던 범죄는 그의 발목을 놓아주지 않고 배츠(제이미 폭스), 버디(존 햄), 달링(에이사 곤살레스)과 함께 최후의 한탕을 준비한다.

After breaking-up with her boyfriend, Florence tries to find herself again in the middle of an emotional storm of a heartbreak.

For the past 25 years, Mario Diaz has crafted his own iconic image as the premier LGBT nightlife king, throwing some of the sexiest and wildest parties from New York to LA, including the insanely appealing Hot Dog, BFD and Full Frontal Disco. CLUB KING combines Diaz's personal reflections with candid interviews and archival footage from the East and West Coast's hottest queens (including Jackie Beat), go-go boys, and artists like Scooter La Forge and Justin Vivian Bond, resulting in a dizzyingly wild ride. As Diaz himself says, "It's a tough job but somebody's gotta do it."

Sigur Rós have given a dozen film makers the same modest budget and asked them to create whatever comes into their head when they listen to songs from the band's album Valtari. The idea is to bypass the usual artistic approval process and allow people utmost creative freedom. These 16 films are the result. Sad, funny, beautiful and, occasionally, plain bewildering, they represent just some of the available emotional responses to this most contemplative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