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s Lehmann

참여 작품

얼라이브
Line Producer
A severely injured man and woman awake in an abandoned sanitarium only to discover that a sadistic caretaker holds the keys to their freedom and the horrific answers as to their true identity.
얼라이브
Location Manager
A severely injured man and woman awake in an abandoned sanitarium only to discover that a sadistic caretaker holds the keys to their freedom and the horrific answers as to their true identity.
얼라이브
Producer
A severely injured man and woman awake in an abandoned sanitarium only to discover that a sadistic caretaker holds the keys to their freedom and the horrific answers as to their true identity.
얼라이브
Unit Production Manager
A severely injured man and woman awake in an abandoned sanitarium only to discover that a sadistic caretaker holds the keys to their freedom and the horrific answers as to their true identity.
웰컴 투 헬 하우스
Producer
12살의 '헨리(루카 빌라시스)'는 부모님의 장거리 장례식 참석 때문에 외딴 시골에 위치한 외 할아버지(마이클 아이언사이드) 농장에 맡겨진다. 비밀스럽고 친절하지 않은 할아버지와의 서먹한 관계는 거름치우기, 장작나르기와 같은 시골 체험,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마추어 야구 선수였던 할아버지의 투구 지도를 받으면서 급진전된다. 하지만 다음날 깨어나 보니 할아버지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고, 인근에 혼자 사는 청년 '딕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는 '헨리'에게 호의를 베푸는가 싶더니 돌연 본색을 드러낸다. 기지를 발휘해 그의 집에서 겨우 탈출한 '헨리'는 할아버지 집에서 방어 태세를 갖추고 그와의 대결을 앞두는데...
Consume
Producer
Residential school survivor Jacob struggles to hang onto his family as his demons threaten to manifest.
Shivaay
Line Producer
Shivaay , a fearless Himalayan mountaineer covered in Lord Shiva tattoos, heads to Bulgaria to fulfill his nine-year-old daughter Gaura’s wish of seeing her mother Olga, who abandoned them years ago. But their plan goes for a toss when the little girl gets kidnapped in the foreign land. Rescuing her from the masked child-traffickers becomes his only reason for survival.
노 브레인 레이스
Assistant Production Manager
30년 만에 상봉하는 철없는 엄마(우피 골드버그)와 과격한 딸(라네이 채프만).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미식 축구 경기에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저질러 미식 축구 팬들의 표적이 된 심판 오웬(쿠바 구딩 주니어). 세상 일엔 도무지 관심이 없고 산만하기 그지없는 이탈리아 남자 엔리코(로완 앳킨슨). 가는 곳마다 대혼란을 일으키는 사고뭉치 듀웨인(세스 그린), 블레인(빈스 블러프) 형제. 총각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라스베가스에 오게된 바른 생활 사나이 닉(브레킨 메이어)과 화나면 헐크로 변하는 미녀 헬리콥터 조종사(에이미 스마트). 가족 등쌀에 밀려 라스베가스로 여행 온 쫀쫀한 가장 랜디(존 로비츠)와 그의 가족... 이들 여섯 팀은 우연히 특별한 동전을 손에 넣게 되고 카지노 재벌 도날드 싱클레어로부터 특별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가 제안한 것은 라스베가스로부터 700마일 떨어진 뉴멕시코에 있는 200만 달러를 차지하기 위한 레이스. 여섯 명 중 한명은 반드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높은 확률의 게임이다. 인생일대의 기회를 잡기 위해 서둘러 떠난 그들. 200만 달러를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방해하며 뉴 멕시코를 향하는 여섯 팀에게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