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Le Cam

참여 작품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누구보다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사진가 파스. 우연히 여행지에서 만난 전직 종군기자 세자르와 깊은 사랑에 빠지고 곧 아이도 생긴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파스에게 엄마가 되는 일은 불러오는 배와 달리 공허하다. 답답한 현실을 견디지 못한 파스는 결국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떠난다. 몇 달 후, 세자르는 예멘에 파스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아 나서는데…
Wild
Michèle
Kevin is a singular young man with sometimes dangerous behavior. He lives with Jean-Claude in a secluded farmhouse amidst a resplendent nature. The two men cohabit in confusing muteness. When Michèle meets Jean-Claude, she sees in him a passing lover. But when Kévin appears, Michèle sees the chance to give meaning to her own life.
Rendez-vous
M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