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Alexander is preparing to stand as a labour MP for the Westminster constituency. As part of his campaign he is backing the building of a holocaust memorial near parliament square, to help the campaign gain traction Steve and his campaign manager Dan invite social influencer Leah on board as a one woman focus group. As Dan, Steve and Leah try and persuade the divided community to back the memorial their own motivations are challenged as the political and personal ties between them are tested to the very limit. A powerful, funny, intelligent political drama, that looks at the stark contrast in views and voices in and around our capital, the ever-growing divisions between the generations, and the challenging task of mending and learning to ensure we do and are better.
Gawain
The Heretic is a short film created by Unity’s Demo team. With ”The Heretic”, the team used every aspect of Unity’s High Definition Rendering Pipeline, created advanced effects with the VFX Graph, and undertook the challenge of creating a realistic digital human.
Spinks
영국해군특수부대 MI6 소속 부서인 스페셜 보트 대대 SBS의 요원 ‘존 스트라튼’(도미닉 쿠퍼). 이란에서 생화학 무기가 개발되었다는 첩보를 입수한 그는 미국 측 요원과 함께 해당 연구소로 진입하지만,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인해 임무는 실패로 돌아가고, 동행했던 미국 요원은 목숨을 잃게 된다. 이후 개발되었다던 생화학 무기는 전 KBG요원이자 국제적 테러리스트인 ‘그레고르 바로브스키’(토마스 크레취만)의 손에 들어가며 전 인류가 테러 위기에 놓이게 된다. 영국 다이닝 가부터 미국 워싱턴까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목숨을 위협하는 그를 막기 위해 ‘스트라튼’이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을 시작하는데…
Kidwell
이라크 전쟁. 기관총 사수 이자 19살 어린 미군 매트의 부대는 바쿠바 외곽의 마을의 공병 부대의 엄호를 위해 파견된다. 이 곳에서 그들은 예상치 못한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집단의 공격을 받게 되고, 마을은 말 그대로 살육의 현장이 되고 만다.
Frank
Two friends from a northwest London housing estate are reunited when one of them faces a messy personal crisis.
Tunde
배경은 현대의 암울한 런던. 모든 의욕을 상실한 탐정이 수수께끼 같은 성매매 여성 실종 사건을 조사하게 되면서 부패와 탐욕의 세계로 빠져든다.
Silva's Mercenary
상관 M의 지시에 따라 현장 요원 이브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제임스 본드는 달리는 열차 위에서 적과 치열한 결투를 벌이다 M의 명령으로 이브가 쏜 총에 맞고 추락하여 실종된다. 이에 임무가 실패로 끝나자 전세계에서 테러단체에 잠입해 임무를 수행 중이던 비밀 요원들의 정보가 분실되고 MI6는 사상 최대의 위기에 빠진다. 설상가상으로 M의 과거에 얽힌 비밀로 인해 미스터리한 적 실바에게 공격을 받은 MI6는 붕괴 위험에 처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M은 책임 추궁을 당하며 퇴출 위기에 놓인다. 이 때 죽음의 고비에서 부활한 제임스 본드가 M의 곁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Fortinbras
National Theatre Live’s 2010 broadcast of Hamlet returns to cinemas as part of the National Theatre's 50th anniversary celebrations. Following his celebrated performances at the National Theatre in Burnt by the Sun, The Revenger's Tragedy, Philistines and The Man of Mode, Rory Kinnear plays Hamlet in a dynamic new production of Shakespeare’s complex and profound play about the human condition, directed by Nicholas Hytner. He is joined by Clare Higgins (Gertrude), Patrick Malahide (Claudius), David Calder (Polonius), James Laurenson (Ghost/Player King) and Ruth Negga (Ophe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