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y Thomas

참여 작품

지옥굴
Wannes
전혀 다른 세 사람이 브뤼셀의 2016년 5월 벌어진 테러 이후의 삶을 겪어 나간다. 플랑드르 출신의 의사, 알제리 혈통의 젊은 남자 그리고 유럽 기관들의 중심부에서 근무하는 이탈리아계 여자가 이 세계에 드리운 어둠에 맞선다. 도시 전체에 감도는 하나의 질문은 이들의 삶에도 어렴풋이 밀려들기 시작한다. “우리는 여기서부터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Dynamite
Three Belgian friends with Arabic roots come into possession of a bomb. Nobody knows where it came from, but they have to get rid of it. Meantime the biased suspicion of some local workers is turning into aggression and getting them deeper into trou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