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in a spa town, Akira Takasu (Masatoshi Nagase) is a carver and a mailman. He keeps in touch with poet Penguin (Masataka Kubota). Penguin has a female fan with the name of Moonlit Night's Star (Sakurako Konishi). She sends letters to Penguin. One day, the female fan appears in front of Akira Takasu and Penguin. These three somehow get involved in a battle between the yakuza.
일본 최고의 유흥가인 신주쿠 거리를 배회하던 타츠히코는 불량배와 시비가 붙어 얻어 맞던 중 마코의 도움을 받게 되고 그로부터 스카우터(유흥업에 종사할 여자종업원 모집책)일을 제안 받는다. 갈 곳도 없고 수중에 가진 돈조차 없던 타츠히코는 제안을 받아들여 스카우터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여고생들을 태우고 수학 여행지로 향하는 버스 안. 학생들은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고, 주인공 미츠코는 조용히 노트에 시를 끄적인다. 실수로 펜을 떨어뜨린 미츠코가 펜을 주우려고 몸을 숙인 순간, 강한 바람이 불어와 버스를 두 동강 내고, 미츠코를 제외한 모든 학생들은 상반신이 잘려 죽고 만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바람은 계속해서 사람들의 몸을 절단하고, 미츠코는 살아남기 위해 달리기 시작하는데…
High school student Yoshio Kamogawa suddenly gained the power to read other people's minds. One day, he receives mail from Sae Asami in Tokyo asking for his help. Yoshio Kamogawa loves Sae Asami. Yoshio Kamogawa goes to Tokyo and infiltrates the high school where Sae Aami attends. Yoshio Kamogawa then becomes involved in a strife between 3 different groups as he tries to save Sae Asami. Shizuka Tachibana also falls in love with Yoshio Kamogawa.
묻지마 살인으로 가족을 잃어버린 어린 사토.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자신과 비슷한 사연으로 복수를 다짐하는 토모키를 만나게 되는데…. 살인과 분노, 복수의 끊어지지 않는 악순환의 고리는 언제쯤 끝나게 될까? 2011년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문에서 넷팩상과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작품. (2011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The ever-lively and upbeat Natsuko tries to mend a broken heart by carrying on with a string of short-lived affairs after her break-up with Tomomi. But when Tomomi announces her plans to marry - a man - Natsuko becomes inconsol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