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i Tatsumi

참여 작품

Tamayura
Nobuyuki Terai
굿바이 마마
남편과 이혼 후 두 아이를 키우는 유키코, 그녀는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하지만 점점 지쳐간다. 생활고와 지인의 소개로 호스트 클럽에서 일을 하게 되고, 새로운 연인도 생기면서 점점 아이들을 방치하게 된다.
간츠
취업 준비생 쿠로노는 소꿉친구 카토와의 재회와 함께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은 '간츠'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가 놓여진 방으로 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 앞에 '간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성인들과 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에 말려든 이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잔혹한 게임의 비밀! ‘간츠’로부터 '100점'을 받아야만 이 지옥같은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