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ert von Spreti

참여 작품

나의 펜싱 선생님
Commissioning Editor
2차 세계대전 이후 에스토니아는 스탈린에 의해 소련의 지배를 받게 되고 비밀경찰들로 하여금 전쟁 당시 강제로 독일군에 가담했었던 에스토니아 국민들을 처리하고자 하는데 이에 펜싱 선수인 엔델은 레닌그라드를 떠나 에스토니아의 작은 도시로 숨어들어 자신의 신분을 숨긴채 선생님이 되어 펜싱을 가르치며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Five Years
Commissioning Editor
How Murat Kurnaz ended up in Guantanamo Bay is a mysterious story. 5 YEARS investigates the psychological aspect of this endless and unjustified "imprisonment" where Kurnaz had to endure never ending physical and psychological torture.
Denk ich an Deutschland – Das Wispern im Berg der Ding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