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Waldon
캘리포니아 검찰청의 포글러(Tom Vogler: 죠지 딕커슨 분)는 벽지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연속 살인 사건을 수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포글러는 마침 범인을 추적해서 LA에서 온 캐나다의 경찰관 버크(Louis Burke: 쟝-끌로드 반담 분)에게 문제의 교도소에 잠입해서 진상을 규명토록 한다. 교도소에 잠입한 버크는 죄수들과 손잡고 연속살인사건을 파헤쳐 악덕 교도관 디그라프 경사(Sergeant DeGraf: 아트 라플러 분)가 외부의 권력층과 손잡고 연속 살인을 하는 것 같다고 여긴다. 포글러의 비서격인 여류 변호사 아만다(Amanda Beckett: 신시아 깁 분)는 자료를 수집하며 협력하다 고군분투하는 버크를 사랑하게 된다. 마침내 버크는 포글러가 연속 살인의 원흉이며, 불치병에 걸린 아내(Helen Vogler: 도로시 델스 분)에게 인간의 간을 먹이려 했음을 알아낸다. 이에 당황한 포글러는 살인귀 샌드맨(Naylor, "The Sandman": 패트릭 킬패트릭 분)을 교도서에 넣어 버크를 없애려 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가 버크에게 살해되어 모든 흑막이 공개된다.
Heller
In the future, national boundaries have been broken down and two giant super-states remain—the bleak, oppressive, and totalitarian "Hemisphere," and the sprawling and futuristic "Megaville." Megaville has an elected president, but the entire system is rife with corruption. All forms of media are encouraged in Megaville, but this freedom has aided moral decay with the distribution of pornography and violent movies. Outside Megaville lies the Hemisphere; whereas Megaville is clean and ordered, the Hemisphere is in a state of decay. Travel from the Hemisphere to Megaville is restricted with few exceptions to the powerful. An outwardly totalitarian regime governs the daily life of civilians in the Hemisphere and the people live in fear of the "CKS" (the secret police). All forms of media are illegal in the Hemisphere. CC 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