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ay Karunakar

참여 작품

페이션트 제로
Visual Effects Coordinator
광견병이 인간에게도 발현되며 그 병이 옮은 사람에게 물린 사람은 90초만에 전염된다. 백신을 만들어 세계를 구하려는 집단이 지하에서 연구를 하며 최초의 감염자, 페이션트 제로를 찾으려고 한다. 모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에게 물렸지만 변화하지 않은 항체를 가진 사람이다. 그는 물리고 나서 감염자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생포한 감염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페이션트 제로를 찾으려 한다. 하지만 지능을 가진 감염자들 역시 남은 사람들에 대한 반격을 꾀한다.
베이비 드라이버
Visual Effects Coordinator
베이비(앤설 엘고트)는 탈출 전문 드라이버다. 은행 강도 등 범죄의 설계자인 박사(케빈 스페이스)에게 약점이 잡혀 일을 하고 있지만 손을 씻고 새로운 생활을 꿈꾼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를 당해 청력에 이상이 생긴 베이비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유지한다. 어느 날 자주 가는 식당에서 종업원인 데보라(릴리 제임스)를 만나 마음을 나누는 베이비. 하지만 마지막인 줄 알았던 범죄는 그의 발목을 놓아주지 않고 배츠(제이미 폭스), 버디(존 햄), 달링(에이사 곤살레스)과 함께 최후의 한탕을 준비한다.
제이슨 본
Visual Effects Coordinator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 그는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게 된다. 그리스 반정부시위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시와 통제를 자행하려는 CIA의 새로운 프로그램 아이언핸드가 은밀히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본은 과거 트레드스톤 작전과 관련된 아버지의 과거를 추적하며 CIA와 대립한다. 본을 제거하려는 국장 듀이(토미 리 존스)에 맞서 사이버팀장 헤더 리(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모호한 조력자로 나선다.
더 건맨
Visual Effects Coordinator
누구도 믿지 마라! 거대 광물산업의 용병으로 고용된 전직 특수부대원 ‘짐 테리어’(숀 펜)는 비밀 작전의 설계자 ‘펠릭스’(하비에르 바르뎀)로부터 콩고민주공화국 광업부 장관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미션 성공 후 8년 간 자취를 감춘 채 NGO활동으로 과거를 속죄하며 살던 짐은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당한다. 직감적으로 이것이 과거 비밀 작전과 연관이 있음을 알아챈 그는 펠릭스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가 사랑했던 연인 ‘애니’(자스민 트린카)가 펠릭스의 아내가 된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또한 함께 작전에 임했던 동료들이 모두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을 쫓는 배후를 찾아 나선다. 한편, 비밀 작전을 파헤치던 인터폴 ‘재키 반스’(이드리스 엘바)는 짐의 존재를 알게 되고, 비밀 조직 역시 짐을 제거하기 위해 애니를 납치하는데… 피할 수 없는 대결, 그가 발견하는 진실은 그의 목숨을 위협할 만큼이나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