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as de Lavergne
출생 : 1973-03-17, Boulogne-Billancourt, Hauts-de-Seine, France
약력
Nicolas de Lavergne was born as Jean-Nicolas de Lavaissière de Lavergne. He is an actor and writer, known for mon p'tit 75 (2014), Nos années folles (2017) and Au revoir là-haut (2017).
Behind the iconic Eiffel Tower lies the story of an incredible challenge to erect a thousand-foot tower that went far beyond a design competition, and marked a major turning point in engineering history. It was the beginning of radical transformation where iron was pitted against stone, engineering against architecture, and modern design against ancients. Press campaigns, lobbying, public conferences, denigration of opposing projects, bragging about big names - all participants engaged in a fierce battle without concession. Using 3D recreations, official sources (reports, letters, drawings...) and intimate archives obtained from their descendants, this film will bring to life this vertical race through a fresh and visual way to mark the centenary of Eiffel death.
Pierrot
빈부의 균형추를 맞추고, 아무 보람 없는 일에서 이윤을 창출하기로 결심한 공장 노동자. 사장의 바로 턱 밑에서 명품 향수를 빼돌려 팔 계획을 세운다.
Nico
After disappearing overnight, a man reappears and discovers that he is the father of a little girl. This time he will do his best.
Le clochard du commissariat
Maxime is a hardened bachelor who takes advantage of his freedom and assumes to live without ties or children. He has finally agreed to help a couple of friends who are trying to have a child by artificial insemination, by donating sperm to speed up the procedure. His life changes the day a rather invasive brother arrives at his home, accompanied by a rather hairy ferret, and when, in the middle of a torrid evening in gallant company, this ferret bites his private parts, making him permanently sterile. Realizing that he will never be able to have children, Maxime tries to get his gift back, only to learn that it has already been used for Lisa Barrot, a famous and seductive sports journalist. Aware that she will be the mother of his only child, he decides to do everything possible to meet her and get to know her.
Auguste Dutrieux (uncredited)
1894년 12월, 프랑스의 알프레드 드레퓌스 대위는 독일 대사관에 군사정보를 팔아넘겼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반역죄를 선고받는다. 사건의 증거는 단 하나, 정보를 빼돌린 서류의 필적이 드레퓌스의 것과 비슷하다는 것뿐. 드레퓌스는 굴욕적인 군적 박탈식을 거쳐 '악마의 섬'으로 영원히 유배된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피카르 중령은 드레퓌스 사건의 필적과 매우 유사한 서신을 발견하고, 은밀히 사건을 재조사하게 된다. 피카르가 진실에 다가설수록 군의 수뇌부는 은폐와 조작에 급급해하며 그를 궁지에 몰아넣기 시작하는데…
Pete's Father (uncredited)
1849년, 기독교 교리를 따르는 캘리포니아 변두리 마을에 정착한 ‘패트릭’은 성실한 장의사 겸 목수로 주민들에게 신임을 얻고 있다. 평화롭던 어느 날, 무법자 ‘더치 알버트’가 마을에 술집을 열어 도박과 매춘을 일삼으며 매일 밤 피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시체가 쌓여갈수록 ‘패트릭’의 돈벌이는 늘어가지만 이웃들의 의심과 ‘알버트’ 무리의 압박이 심해지고, ‘패트릭’은 되돌릴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Prisoner at Bicêtre #2
격변의 나폴레옹 시대, 악명 높은 영원한 탈옥수 ‘프랑수아 비독’(뱅상 카셀). 죽음의 끝에서 탈옥에 성공하지만, 또다시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누구보다 범죄를 잘 알았던 ‘비독’은 잃어버린 그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사면장을 조건으로 직접 범죄 소탕에 작전에 뛰어들게 되는데… 암흑이 드리운 격변의 시대, 범죄의 제왕, 황제가 되다!
Cellmate of Vitalis (uncredited)
자신이 버려진 아이란 걸 알게 된 소년 레미는 어느 날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를 만나게 된다. 소년이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의 재능을 알아본 비탈리스는 레미에게 따뜻한 스승이자 인생 멘토가 되어주고, 두 사람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 전역을 여행하며 공연을 이어간다. 거듭되는 시련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노래하던 레미는 어느 날 자신의 출생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줄 단서를 알게 되는데... 과연, 레미는 자신의 진짜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The doctor
Paul and Louise get married as World War I breaks out. After two years on the frontline, Paul maims himself and deserts his post. To hide when he is condemned to death in war-torn Paris, Louise dresses him up as a woman. He becomes Suzanne, drags his wife around the debauched Paris of the Golden Twenties and earns quite a reputation for himself.
The tramp friend (uncredited)
1943년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장고 라인하르트는 매일 밤 활기찬 ‘집시 스윙 음악’을 파리지엥에게 들려주고 있었다. 당시 대부분의 집시들이 인종차별주의의 표적이 되어 수용소에 끌려가 죽어가고 있었지만, 장고는 자신의 유명세로 인해 안전할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나치는 미국 흑인음악에 대항하기 위해 그에게 독일 투어를 열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절한 장고는 옛 연인의 도움을 받아 아내와 노모를 데리고 스위스 국경지대로 피신한다. 스위스 국경을 넘기 위해, 장고는 나치 파티에서 연주하며 탈출 기회를 엿보는데… 제작자로 많은 경력을 지닌 에티엔 코마는 감독 데뷔작인 이 작품을 통해 정치적인 목적으로 예술을 이용하려는 압력을 거부한, 자유로운 예술혼을 지닌 장고라는 음악가를 조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