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hiro Ikeuchi

참여 작품

너도 평범하지 않아
Cinematography
세상의 평범과는 거리가 먼, 수학밖에 모르는 입시학원 강사 '오노 야스오미' 여자 앞에만 서면 말도 제대로 못하는 그의 데이트는 항상 순탄할 리 없다! 결국 자신의 입시학원 학생 '아키모토 카스미'에게 평범하게 데이트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고, 그의 제자 '아키모토 카스미'는 선생님의 연애를 돕기 시작한다!
Lucky Owl with Shimako
Cinematography
Four-year-old Shimako gets separated from her parents at Ikebukuro Station. Guided by an owl statue, she skips across Toshima Ward and embarks on a small adventure.
스타트 업!
Cinematography
자기만의 방식대로 자유롭게 사는 대학생 히카리는 창업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다. 노조미는 일본 대기업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털)이다. 그녀는 안정된 삶을 위해 많은 것들을 포기하며 항상 '올바른' 길을 따랐다. 노조미는 히카리의 생활 방식을 싫어한다. 하지만 투자 일로 히카리의 스타트업과 협력하게 되면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심한 문제가 발생하지만 결국 히카리와 노조미는 자신의 삶과 커리어, 그리고 우정을 발전시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많은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행복 목욕탕
Director of Photography
이 세상에 다신 없을 강‘철’멘탈 대인배 엄마 ‘후타바’와 가장 서툰 ‘철’없는 아빠 ‘가즈히로’, ‘철’들어가는 사춘기 딸 ‘아즈미’, ‘철’부지 이복동생 '아유코’! 누구보다 강한 엄마의 세상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아가며 특별한 우리 가족은 웃고, 울고, 사랑하며 ‘행복 목욕탕’을 운영합니다. 모든 가족이 가지고 있는 것, ‘비밀’, ‘사랑’, ‘슬픔’, ‘행복’. 하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다른 가족보다 더욱 큰 비밀과 뜨거운 사랑, 깊은 슬픔 그리고 따스한 행복이 있습니다.
후쿠후쿠 플랫츠의 후쿠짱
Director of Photography
32 세의 후쿠다 타츠오 (Fuku-Tano Fuku-dan)는 후쿠 후쿠 아파트 (Fukufuku Flats)라고 불리는 낡아 빠진 아파트 단지에 사는 화가이다. 그는 토치 기현 (Tchigi Prefecture) 시골에서 중학교를 졸업 한 후 도쿄로 이주한 이후로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같은 직업을 가지고있다. 그는 땀을 흘리며 건물을 짓고, Fukufuku Flats의 다른 거주자들과 논쟁을 중재하는 밤, 그리고 강변 옆에서 수제 연을 날려 보내는 일 등을 보낸다. 후쿠 짱은 모두를 평등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인기있는 사람이지만 로맨스는 아킬레스 건으로 그의 동료 인 시마치 (Arakawa Yoshiyoshi)가 준비한 날짜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든다. (구글번역)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Director of Photography
대학 졸업 후 고향에 돌아와 아버지 집에 머무르는 다마코! 하루 일과는 먹고 자고 만화 보기. 구직 활동은커녕 집 안에 틀어박혀 빈둥빈둥 잉여 라이프를 즐기는 다마코. 봄이 되자 면접용 옷도 사고 머리도 하는 등 약간의 의지를 보이지만,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자 다마코는 크게 동요한다.
고역열차
Director of Photography
1980년대 후반. 19세 간타는 일용직 노동으로 번 돈을 술에 다 써 버리고 집세도 낼 수 없는 생활을 보낸다. 남을 피하면서 외롭게 하루를 보내는 간타였지만 직장에서 전문 학교생 쇼지와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날 고서점에서 일하는 야스코에게 반한 간타는 쇼지가 주선해 그녀와 친구가 되는데….
Counterfeit
Director of Photography
Kageko, a teacher in a small mountain village with a thriving Japanese paper industry, is visited by a former student, who proposes a plan to manufacture counterfeit money. She initially refuses, but eventually decides to join the project for the sake of the poor children in the village and her own mentally handicapped child.
괜찮아, 정말 괜찮아
Director of Photography
헌책방의 장남이자 정원사인 ‘테루오’는 호러와 관계된 건 무엇이든 좋아해서 다른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을 세끼 밥 먹는 것보다 좋아하는 아무 생각 없는 청년이다. 그의 꿈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의 집’을 짓는 것. 성실하고 상냥한 샐러리맨인 그의 친구 ‘히사노부’는 ‘테루오’의 이상한 취미활동을 함께 한다. 일상생활의 모든 것에 서투른 화가 지망생 ‘아카리’는 우여곡절 끝에 ‘히사노부’의 회사에 파트타임으로 고용된다. ‘아카리’와 만난 ‘히사노부’와 ‘테루오’는 그녀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마음에서 진심으로 우러난 사랑의 삼각관계와 그들의 행복 찾기가 시작 되는데 …
신동
Cinematography
13세 피아노 천재 우타. 피아노 레슨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그녀에게 학교생활은 따분하기만 하다. 어느날 그녀는 재능은 없지만 대학에 가기 위해 열심히 피아노 연습을 하는 와오를 만나게 되고, 그의 집을 놀이터 삼아 드나들게 된다. 와오를 위해 그녀의 옛 집에 있는 그랜드 피아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결국 와오는 우타의 도움으로 1등으로 대학에 합격한다. 그러나 우타의 귀울림은 점점 심해져만 간다. (전주국제영화제)
안녕 미도리짱
Director of Photography
Naive office girl Yuko supports her blithe big city lifestyle with a part-time job at a neighborhood cafe. Attracted to her manager there, the shallow but charming Yutaka, she willingly succumbs to his lascivious advances only to discover afterward that he already has a girlfriend by the name of Midori. Even so, Yuko's feelings for Yutaka continue to grow regardless of his aloofness. Before long she finds herself reluctantly cajoled into working as a hostess in a small karaoke bar. Fatalistically accepting his dalliances with flames old and new, she perseveres not so much in hope of a more substantial relationship, but rather out of fear of losing him. There are other men out there waiting for her -- kinder, more considerate and eagerly available. But for Yuko, there is only the non-committal, yet torridly magnetic Yutaka. Why him? Not even Yuko seems to know the answer.
린다 린다 린다
Director of Photography
시바사키 고등학교에선 문화제 준비가 한창이다.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문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 중이던 밴드는 멤버들의 부상과 탈퇴 등으로 해체의 위기를 맞는다. 남은 멤버만으로 연주할 곡을 찾던 이들은 우연히 전설적 밴드 '블루하트'의 '린다 린다'라는 곡을 듣게 되는데... '바로 이거다!' 다급히 보컬을 찾던 중 마침 이들 앞을 지나가던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 송에게 보컬을 제안한다. 아직 일본어가 미숙한 송은 계속 고개만 끄덕이다가 얼떨결에 밴드 보컬을 떠맡게 된다. 송의 노래실력을 처음 알게 된 밴드 멤버들... '이거 너무하네.' 그래도 학창시절 마지막 문화제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 밴드 연습을 하며 국적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 나가는데...